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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I
4월 20일 부터 국제 표준을 맞추기 위해서 일단 시범적으로 3색 신호등을 서울시내 일부 교차로에 설치 했다고 한다. 도로교통법에 의한 빈 협약이라고 하는데, 한국은 가입도 안했고, 유럽처럼 자동차로 다른
Apple
아웃룩, 애플메일, 썬더버드, 유도라, 웹 메일 등에서 이메일의 내용을 볼 때 어떤 형식으로 보십니까? 목록만 보기, 아니면 목록 아래에 내용 보기, 아니면 목록 옆에 내용 보기? 목록
HCI
호주에서 서울로 돌아갈때 팀원들에게 담배를 선물하기 위해 호주의 시드니 공항의 면세점에서 담배를 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둘러봐도 담배가 안보였습니다. 저는 늘 보던데로 담배 한보루 라는 단위로 있는 그러한
Interaction Design
이 사진은 호주 가정 집의 전원 콘센트 입니다. 맨 왼쪽은 전등을 켜는 스위치 입니다. 그 옆의 스위치는 무엇일까요? 또 다른 전등 스위치 일까요? 아닙니다. 그 옆에 전원 플러그를
Interaction Design
다음 탑 페이지 개편 다음 (daum.net) 의 홈 페이지(daum 에서는 탑 페이지라고 부른다고 하더군요)가 5월 1일에 개편을 한 모양입니다. daum에 가 보았습니다 첫 느낌은 하얗습니다. 이전에 비해서
Interaction Design
중국의 장가계에 갔을 때 중국 장가계의 호객행위로도 인상깊었지만, 묵었던 호텔이 너무나 추웠고 그리고 세면대가 특이했습니다. 세수를 하기 위해서 세면대에 물을 채우려고 했는데, 배수구를 막는 버튼이 안보였습니다. 보통은 세면대
Interaction Design
자주 가는 사이트에 비밀번호를 입력했는데, 비밀번호가 틀리답니다. 엥? 다시 입력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혹시나 대문자를 입력하게 하는 Caps Lock 버튼을 누르고 있나 싶어서 Caps Lock 이 켜져 있는지 불빛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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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택시를 타고 가는데 택시 기사가 문득 “허~ 저깄네” 라고 합니다 . 무슨 소린가 했는데, 저 ~기 도로 옆에 경찰차가 있었습니다. 경찰차가 파란색에서 흰색으로 색깔이 달라졌는데, 차 색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