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만들까 고민하던 중에 문제 정의나 문제 해결, 창의력 등에 앞서 먼저 뭔가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