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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나 카페 등 다중 시설을 이용할 때에는 코로나19 방역패스가 필요하다. 위반시 과태료가 있다 . 백신패스라고 하기도 하는데 정식명칭은 방역패스이다. 예방접종 맞았다고 끝이 아니다. 방역 패스에 유효기간이 있다. 내 방역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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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이란?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2차 까지 맞았는데 부스터 샷을 맞으라고 한다. 부스터샷이 뭘까? 2차까지 맞았으니 3차를 맞는 것일까 아니면 추가접종을 한다는 것일까? 부스터 샷이란 우리말로 바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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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3일 부터 방역패스 위반시 과태료 2021년 12월 13일 부터 방역패스 위반시 과태료를 내야한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에 따른 것이다. 12월 1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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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방역패스가 있어야 갈 수 있는 시설이 있다고해서 방역패스에 대해서 찾아보았다. 질병관리청에서 여러가지 그래픽 이미지를 잘 제공하고 있다. 혼자 카페나 식당을 갈 때에는 미접종자도 가능하다.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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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소비지원금 캐시백이 들어왔다. 근데 이걸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찾아 보았다. 상생소비지원금 상생소비지원금은 2021년 10월 ~ 11월 2개월동안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2분기 월 평균 사용금액의 3%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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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상생국민지원금과 상생소비지원금 둘 다 롯데카드로 신청했다. 이름이 헷갈리기는 한데 상생국민지원금은 25만원이 지원한 카드사로 꽃히는 것이고 생상소비지원금은 2분기 사용실적 보다 3% 더 지출하면 최대 20만원까지 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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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11월간 2개월간 상생소비지원금을 받을수 있다. 이름이 조금 다른데 상생 국민지원금 처럼 신청하면 받는게 아니라 지출을 더 해야하는 조건이 있다. (이미지 출처) 상생소비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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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백신 1차를 화이자로 맞았다. 맞을 때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집에 오니 팔이 조금씩 뻐근해지기 시작했다. (사진출처) 백신 접종 후 팔이 아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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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친구가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잔여백신으로 맞기 위해 찾고 있다고 한다. 1차 접종한 지 3주가 지나서 오늘 부터 잔여 백신을 맞을 수 있단다. 2차 접종은 1차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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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재난지원금은 못 받았는데 이번 제5차 코로나 생상 국민지원금을 신청해서 받았다. 상생 국민지원금 (정부 긴급재난 지원금) 사용 안내 방법은 자세히 나왔있고 유튜브 동영상도 있다. 내가 궁금한것은 나와있지 않아서 찾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