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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은 맨땅이 아니다 집에 있으면서 느낀 점들이 많다. 한번은 아이를 학교에서 픽업해서 연습실로 데려가는데 점심을 안 먹어서 죽을 데워서 용기에 넣어서 가져갔다. 갑자기 추워져서 금방 식었을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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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어떤 일은 하지 못할까? 잠깐 드는 생각으로 나눠보면 다음과 같다. 팀이 할 수 있는 조건 주어진 일을 팀원중에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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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이랑 같이 관악산에 갔다. 사당동 쪽에서 시작해서 국기봉, 마당바위로 해서 서울대학교 쪽으로 내려왔다. 올라갈때 가장 힘든 곳은 국기봉 아래의 국기가 또 하나 있는 곳이다. 60~70도 정도 경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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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쉬면서 미국 드라마인 러스트(lost) 시즌1을 시작했습니다. 생존자가 46명이라고 한 것 같은데, 각 등장인물의 배경이 섬에서의 생활과 뭔가 연관이 있는 듯 합니다. 그 많은 등장인물 중 찰리라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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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어떤 사람은(미국사람인데) 매우 꼼꼼합니다. 그런데 매니저로서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그 사람 밑으로 한국 사람이 입사를 해서 물어보았습니다. “그 사람 참 꼼꼼하죠?” 그러자 “네” “매니저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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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일본 드라마인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았습니다. 만화가 원작으로 11편으로 되어 있는데 클래식을 듣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들더군요. 드라마를 보고 나서 요즘 드라마에 나온 클래식을 매일 듣습니다. 특히 드라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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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몇명이랑 같이 스키장에 갔다 왔습니다 팀원들이 보드를 가르쳐 주겠다고 합니다. 왜 내가 보드를 타야 하느냐고 물었더니 보드가 대세라고 합니다. 나는 대세가 뭐고 내맘대로 사는 사람이니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