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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I
요즘 재미있는 광고가 하나 있다. KTF – 7살의 쇼 라는 제목이다. 아빠: “아들,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아들: “대통령!” 아빠: “대통령이래, 대통령, 대통령 되면 아빠 뭐 시켜줄꺼야?” 아들:
Marketing
스티브잡스가 신제품을 소개 하는 방법 에서 맥북에어를 우편봉투에서 꺼내보임으로써 얇고 가볍다는 특징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했다. 맥북의 광고는 이렇다. 그런데 맥북의 이런 얇고 가볍다는 특징에 비해 Lenovo
Lifehack
KTF SHOW 의 브랜드 포니셔닝 전략 에서 영상전화를 이용한 사례에 대해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광고 전략을 보았습니다. 용산이나 테크노마트에 갈 때에도 영상전화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용산의 컴퓨터
Marketing
2007 마케팅 컨퍼런스 의 기조연설로 KTF 김기철 부사장님이 ‘새로운 고객 경험의 시대가 온다!’ 라는 제목으로 KTF SHOW 마케팅 전략 사례를 소개하셨습니다. 발표자이신 KTF 김기철 부사장님은 잘 정리해서 발표를
Lifehack
처제가 돼지바를 사놓았다고 먹자고 한다. 웬 돼지바라고 했더니, 돼지바 TV 선전에 임채무 아저씨가 나오는데 엄청 웃기다고 했다. 그러면서 SBS 주말드라마 ‘하늘이시여’ 에서 임채무 아저씨를 볼 때 마다 심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