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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hack
자동차 종합검사하라는 문자가 왔다. 아내 차는 내 명의라서 서울로 되어 있는데 제주에서도 자동차 검사를 할 수 있는 모양이다. 제주에서 자동차종합검사소는 제주시 한 곳 자동차 검사는 공단검사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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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추워서 자동차 시트의 열선 버튼을 눌렀다. 내 차의 시트 열선의 온도는 2단계로 되어 있는데, 한번 누르면 2단계 온도로 가고, 한번더 누르면 1단계, 한번더 누르면 꺼진다. 2단계 ->
HCI
중국에 갔을때 전기차가 전시되어 있어서 잠깐 타보았다. 외관은 엔진룸이 없어서 거기에 짐을 실을 수 있는 것 말고는 자동차는 자동차였다. 그런데 실내에는 사진과 같이 커다른 화면이 있는 차가
HCI
어느날 자동차에 내장된 네비게이션을 보고 가는데, 석양 무렵에 네비게이션 화면에 노을이 지는 것을 보았다. 어~ 신기하네 네비게이션에는 화면을 주간과 야간별로 구별해주는 옵션이 있고, 나중에 나온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앱에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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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벼운 접촉사고가 있었다. 반포대교남단에서 차가 정체되길래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끝까지 밟는 것이 늦어서 앞차의 범퍼를 살짝 받았다. 받았다는 표현 보다는 그냥 살짝 닿은 정도 였다. 살짝 닿은 것이라
HCI
우리나라 최초 경상용 전기차 개발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경상용 전기차를 개발한 분은 파워프라자의 김성호 대표님이라고 한다. 이분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참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소프트웨어나 서비스 개발에서 일어나고
Lifehacking
자동차를 운전할때 라디오를 듣는 경우가 많지만 가끔 혼자 운전할 때에는 팟캐스트를 듣곤 한다. 차가 오래 되어서 블루투스는 커녕 AUX 단자도 없어서 카테트 테잎을 이용해서 들어왔다. 카세트 테이프 어댑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