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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hack
세금 관련 내용을 찾다보니 세무 일정이 궁금했다. 세무서 중에 연도별로 세무일정을 이미지로 공개하거나 세무 달력을 만들어서 주는 곳도 있다. 홈텍스앱 나의 세무 알리미라는 서비스로 알림을 받을수 있다 2020년
맥
맥용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 중에 옴니그룹에서 나온 옴니플랜(OmniPlan)이 괜찮다. 프로젝트의 마일스톤, 비용, 인원 등을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다. 내가 직접하는 프로젝트는 이걸로 관리할때가 있었다. 프로젝트 파일들을 다 어디에
맥
나는 석양 보는 것을 좋아 한다. 20대 초반에 읽었던 대만 작가인 경요의 소설 ‘노을’ 에는 노을은 일몰때 만이 아니라 일출때에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러나 일출은 신입사원때 회사 사진 동호회에
Apple
나는 시간이 들어 있는 정보는 캘린더에서 보고 싶어 하는데, 어디를 갔는지도 캘린더에서 보고 싶었다. 매번 하는 것은 아니지만 포스퀘어로 체크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체크인을 하면 자동으로 캘린더 이벤트가
Apple
나는 시간이 있는 정보는 캘린더 뷰에서 보는 것은 좋아 한다. 날씨도 iCal에서 보고, 워드프레스 글도 캘린더뷰로 보고, 사무실이나 집에 들어가고 나간 시간, 여행 정보도 캘린더로 본다. 정보의 특성별로
아이폰
맥과 아이폰 캘린더 앱에서 날씨 예보를 제공하는 ical 를 구독해서 캘린더에서 날씨 정보를 볼 수 있었다. 2012년에 ical에 날씨표시하는 방법을 정리 하기도 했는데, 몇년 전부터 wuderground.com 에서 제공하는
Lifehack
캘린더앱을 쓰기 어려운 이유 최근 대학생들 인터뷰에서 캘린더앱을 쓰면서 가장 불편한 점이 뭐냐는 질문에, “일정을 기록할때 끝나는 시간을 넣어야 하는 것” 라는 얘기가 있었다. 만나서 또는 과제를 시작하는데,
WordPress
블로그 글을 페이스북 타임라인 처럼 시간순서로 나열하게 한 후, 내가 어떤 요일이나 날에 썼는지 알고 싶었다. 또는 년도나 날에 무슨 글을 썼는지 브라우징 하고 싶었다. 매일 블로깅을 하는
아이폰
맥의 iCal 과 아이폰/아이패드의 일정을 늘 보기 때문에 그런지 시간이나 날짜 기준의 모든 일들을 일정 어플에서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 중 날씨도 iCal 에 보면 좋을 것
HCI
얼마전에 HCI 관련 컨퍼런스나 관련되어 도움이 될만한 세미나 정보들을 구글 캘린더로 만들어서 공개했다. ical 파일을 구글 캘린더나 아웃룩이나 iCal, 또는 아이폰 일정에 등록하면 자기가 주로 사용하는 일정 프로그램에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