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hack
카페에 일하러 가서 백팩에 가지고 온 것들을 꺼낸다. 문득 예전에 자기 가방안에 있는 물건을 꺼내서 사진을 찍어 플리커에 공유하던 시절이 생각나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스타벅스
일하기 좋은 스타벅스를 찾아 다닌지 3년째. 블로깅은 따로 안하고 구글 맵에 마커를 찍고 어떤지를 간단하게 표시하고 있다. 제주 여행 지도를 만들면서 문득 내 스타벅스 지도도 블로그에 만들어보기로 했다.
HCI
자주 가는 스타벅스에서 나를 알아보고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