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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hack
영어 단어 인지니어스(ingenious)는 ‘기발한’ 또는 ‘독창적인’ 이란 뜻이다. 이 단어를 인지니어스(InGenious)로 만들어놓고 누구나 창의력이 내재되어 있다는 의미로 『 인지니어스』라는 책을 쓴 사람이 있다. 바로 스탠포드의 디자인 스쿨에서 기업가정신과 창의력
Lifehacking
처음 부가가치세를 신고해보면서 연말정산때와는 다르게 세금에 대한 공부가 필요했다. 세금과 회계에 대한 기본 상식에 대한 책을 찾아 읽던 중에 그 유명한 홍대리 시리즈도 읽었다. 세금에 대한 부분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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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들어가기 힘든 시대에서 정작 힘들게 들어가서도 오래 다니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도 많고, 법적으로 정년은 길어졌지만 정작 정년까지 채우지 못하고 40대에도 명퇴하는 사람도 많다. 보통 먹고 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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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이 넘은 고모는 일반 중학교와 일반고등학교를 거처 음대를 갔고 졸업하고 시향에 있다가 독일 비엔나로 유학을 갔었다. 요즘 클래식 전공은 예원학교, 예술고등학교, 음악대학, 독일 유학의 순서를 밟는다. 경쟁이 치열해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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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팅 전략이란 피봇(pivot)이 사전적 의미는 ‘물건의 중심을 잡아주는 축’ 이라는 뜻이다. 주로 스포츠에서 사용하는 표현으로 농구나 핸드볼에서 한쪽 다리는 땅에 붙여 축으로 고정하고, 다른 쪽 다리는 여러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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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는 낮은 하드웨어를 소프트웨어적으로 보완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눈안에 시신경다발이 모이는 곳에는 시각 센서가 없어 상이 맺히지 못해 이른바 맹점이 생기는데 이걸 있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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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를 보다가 우연히 본 소설을 단숨에 끝까지 읽었다. 이야기가 더 있을 것 같은데 끊겨 있어서 찾아보니 책으로 나왔다고 한다. 책으로 다시 읽었다. 소설이라고 되어있는데 찾아보니 자기 이야기라고한다.
Lifehack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만들까 고민하던 중에 문제 정의나 문제 해결, 창의력 등에 앞서 먼저 뭔가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호기심에 대해서 책을
HCI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기초 체력 중의 하나는 생각해 내는 힘이다. 발명, 과학적 발견, 또는 건축, 디자인, 법률, 제도, 수학 등등 여러 분야에서 어떻게 생각해 냈는지를 보면 도움이 된다.
HCI
서점에서 책을 집을 때 우선 책 표지나 제목에 끌리게 된다. 책의 제목만 바뀌어도 매출이 달라진다. 책 표지는 어떨까? <The End of Overeating – by David Kessler> 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