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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파트너스, 매출의 3% 수익 쿠팡 파트너스를 하면 링크한 상품을 다른 사람이 구매할 경우 구매한 금액의 3%를 받을수 있다. 아마존의 어필리케이션 프로그램과 비슷하다. 클릭해서 바로 구입하지 않고 하루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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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dobiho.hci.or.kr 로 개인 홈페이지를 웹 호스팅하기 시작해서 2005년에 워드프레스를 설치해서 블로그를 했으니 21년간 웹 호스팅을 한 셈이다. 1999년에 한국HCI연구회(hci.or.kr)를 만들었을 때 내 개인 홈페이지를 호스팅하던 골든칩 박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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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의 덧글은 disqus 플러그인을 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disqus 의 css 문제인지 덧글의 텍스트가 보이지 않았다. 다른 블로그도 마찬가지였다. disqus 가 고치겠지하고뒀다. 오늘보니 덧글의 텍스트는 보인다. 그런데 같은
Lifehack
구글 리더를 포함해서 국내외 블로그 리더들이 사라져가서 나 처럼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라 독립 블로그인 경우에는 사람들이 새 글을 받아볼 방법이 없다. 대신 요즘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 사람들이 공유해준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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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를 한해 결산을 해보았다. 한참 블로그가 유행하고 블로그를 쓸때에는 몇개의 글을 썼는지,인기 글은 무엇이었는지, 누가 덧글을 많이 달았는지 등등의 블로그 결산이 유행하곤 했다. SNS와 네이버 블로그 덕분에
Lifehack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 들은 컨텐트를 유통하고 소비하는 역할을 하고, 국내의 경우 네이버 검색 영향력 덕분에 네이버 블로그 이외에는 블로그의 인기는 시들어간 것 같고, 뉴스 사이트를 포함해서
Lifehack
다음 DNS Lens 가 종료한다고 발표한 후 한참 동안 쓸수 있었는데, 이번에 진짜 없어졌다. 내 블로그도 이 사이트에 들어있기는 했지만, 내 경우 IT블로그의 글은 여기서 보는 것이 습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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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URL를 넣으면 해당 URL의 제목이나 이미지, 설명이 붙어 나오게 된다. 예전에 비해 블로그의 글이 RSS리더나 메타 블로그가 아니라 SNS를 통해서 유통되는 경우가 많아서 블로그도 OG태그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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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포스퀘어에 체크인한 곳을 지도에서 확인해보고 싶어서 찾은 방법이 구글어쓰에 표시하는 방법이었다. 구글지도 웹에서 URL KML을 지원하지 않은 관계로 구글어쓰를 써야 한다. 그냥 웹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HCI
최근 몇주동안 내 블로그의 웹 호스팅 하는 곳의 트래픽 용량 초과가 자주 일었났다. 비용을 더 내고 트래픽을 몇번 더 올렸다. 오후 6시면 리셋이 된다고 하니, 트래픽 비용을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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