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CI연구회에서 2000년인가에 엘레베이터 버튼의 아이콘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그 후 안가본 건물이나 해외 출장이나 여행을 가서 엘레베이터 탈때 마다 유심히 보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