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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hack
매일 사용하는 이메일 앱 중에 얼마 전 부터 지메일 계정을 사용하는 앱에서 메일이 안보내졌다. 매일을 보낼 때 마다 매번 네가 로그인 한것 맞냐고 메일이 왔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로그인이 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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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윈도우에서 맥으로 넘어왔을때 계속 파이어폭스를 사용했었다. 그 후 크롬을 바꿨다가 사파리를 사용하고 있다. 성능도 괜찮아 졌고 맥 OS 의 인터페이스나 제스쳐 백 등도 자연스럽다. 맥 사파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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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데스크탑 (윈도우즈에서는 바탕화면이라고 함)에 아래와 같이 파일들을 두는 경우가 많다. 접근하기 편하니깐 나 혼자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이 맥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할 경우 데스크탑이 노출될 경우가 있다. 이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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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 사파리로 웹사이트를 보다가 특정 웹 페이지를 바로 트위터로 공유하곤 하는데, macOS 11.4 모하비로 업데이트하고 나서 이 기능이 사라졌다. 찾아 보니 보안 때문에 macOS 11.4 부터 서드파티
Lifehack
이메일 내용 보기 인터렉션 설계에서 살펴 본 본대로 특히 와이드 모니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메일을 볼때 목록 옆에 내용 보기를 두면 내용을 볼때 편리하다. 그런데 애플 메일은 가로본문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