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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위해 성형까지 한 대학 4학년 언니 란 글의 마지막 부분에 이런 얘기가 나온다. 청년실업 해결의 핵이 바로 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께서는 보좌관들이나 장관들이 보고해주는 것으로 현실 인식을 하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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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관심은 TV나 신문과 같은 미디어의 영향이 크긴 큰 모양이다. 내가 관심 있는 것과 내 주변이 관심있는 것도 있지만 TV나 신문은 자꾸 일방적으로 얘기를 하면 정말 그런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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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는 광고가 하나 있다. KTF – 7살의 쇼 라는 제목이다. 아빠: “아들,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아들: “대통령!” 아빠: “대통령이래, 대통령, 대통령 되면 아빠 뭐 시켜줄꺼야?”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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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중심, 사용자 중심의 경영은 “고객이 애기한 것을 잘 듣고 이를 반영해라…” 가 아니다. 고객이 해답이지만, 그런다고 고객의 말을 그대로 다 믿어서는 안된다. 시장 조사, 사용자 조사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