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hack
우연히 본 한 광고를 보았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내용인가 했는데 끝에 가니 알 것 같다. 치매 환자 입장에서 아이들의 대화 였다. 아이들이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다 큰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 나 치매인가!이때 자각을 했다면 얼마나 허탈하고 서글플까?가족 중에 치매 환자가 있었고 지금도 있다. 치매 환자 입장에서 보지 못하고 그냥 치매려니 했다. 그런데 이 광고를 보면서 치매 환자 입장에서 관점을 바꿔서 생각하게 되었다.도구를 만들 때나 사고를 할 때 관점을 바꾸는 것이 기본 철칙 중의 하나인데 치매에 대해서는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다.특히 나는 세상은 스스로가 인식하는 것이라고 보는게 강한데 치매 환자 입장에서 본 세상은 무엇이 진실인지에 대한 회의가 들기도 한다. 치매 환자에 대해 입장 바꿔 생각해 보자. 다음은 라이나생명 치매광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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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탈 때 해야할 일을 자동으로 아이폰 알림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자동차
자동차에 블루투스가 안 되어 카세트 테입을 이용했다. 차에 블루투스를 설치하는 방법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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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혼자서 살아 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다. 좋던 싫던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고 살아가야 한다. 다른 사람과 살아갈때 어떤 전략을 쓰는 것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