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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나 공원, 관광지 등에 지형지물을 이용한 아트를 볼 때가 있다. 이렇게 다른 사물과 연계(?)해서 입체적이고 창의적이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걸 보면 설렌다. 그때 마다 사진을 찍어두고 블로그에 올릴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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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는 눈발만 날리고 한라산에만 눈이 쌓였는데, 서울에는 눈이 쌓였나보다. 트위터에 멋진 사진이 올라왔다. 정말 무릎을 치는 아이디어고 생활속에 예술작품 같다. 어떻게 이런 멋진 작품을 뚝딱 만드는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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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두에 출장갔을때 국제 금융센터에 다녀올 기회가 생겼다. 건물을 올라가는 듯한 팬더곰 형상이 있어 관광지이기도 하다. (사진 출처) 난 이렇게 평면을 입체감 있게 만들어주는 형상이 좋다.(간판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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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엔드의 다양한 아트를 통해 본, 같은 기능이면 이왕이면 심미적인 가치를 주는, '이왕이면 다홍치마' 디자인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