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
탑건 1편을 보고 2편을 봤다. 탑건을 보는 내내 눈물이 고였다, 젊음, 인생, 조직, 인간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Lifehack
아침에 블로그 서버에 몇 가지 작업을 했다. 어제 작업한 것에 대해 오늘 뭐가 하나 안되서다.
Workhack
공 주으러 가기 귀찮은 개라는 제목의 짤이 있다.목표가 너무 높으면 아예 시도도 안하고 가까운 목표를 달성하려는 건 개나 사람이나 매한가지인 것 같다.마지막 장면에서 개가 필드를 향하고 있는 걸로 봐서 공을 가지러 가는 것 같기는 하다.
Workhack
집에서 일하면서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재택근무하는 방법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