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여행
여행
양구로 가는 길에 점심을 먹기로 했다. 지도에서 춘천 근처의 닭갈비집을 찾아보았다. 서울양양고속도로 강촌 IC 근처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강촌IC 에서 나오면 닭갈비집이 하나 있어 찾아갔다. 점심을
여행
양구 파로호는 이름은 호수인데 지도로 보면 긴 강 같다. 강 같은 파로호를 이어주는 다리가 하나 있다. 그 다리에 가봤다. 공수대교 공수하면 공수부대가 생각났는데, 양구군 양구읍 공수리의 마을을
여행
지인과 양구 여행을 갔다. 양구 파로호 한반도섬전망대에 오른 후 한반도섬을 산책했다. 파로호의 한반도 모양의 인공섬 한반도섬은 양구 파로호에 만든 한반도모양의 인공습지섬이다. 인공적으로 섬을 만들어 관광객 방문을 꾀한
여행
양구 파로호에 인공섬인 한반도섬이 있다. 한반도섬을 한 바퀴 산책 하고 카페에 갔다. 아인53카페 카페 이름은 아인53카페이다. 커피를 주문하면서 왜 이름이 아인53인지 물어봤다. “아안53은 성경에서 우물이 53번
제주도
제주도의 도로 CCTV 이외에 재난위험지구와 적설감시용 CCTV가 있고 사설로 운영하는 CCTV 라이브캠을 모았다.
Lifehack
월요일과 금요일에는 아이 학교 데려다주느라 제주시 함덕에 간다. 여태까지는 스타벅스 제주함덕점에서 일했는데 이번주에 가보니 아침 9시 부터 문을 연다고 되어 있다. 아침에 학교 데려다주면 8시인데 ㅠㅠ 그래서 아침에
제주도
월요일, 금요일 아이를 기숙사에 데려다주고 데려오기 위해 함덕에 간다. 아이를 데려다주고 스타벅스 제주함덕점에서 일을 하고 점심을 먹고 서귀포로 넘어온다. 오늘 점심은 짬뽕이다. 대명콘도 후문에 돌담집으로 된 짬뽕집이 있다.
제주도
아이 레슨 마치고 연습실 가기전에 신시가지에 있는 바삭에서 돈까스를 먹거나 루스트 플레이스 신서귀포점에 가곤한다. 까르보나라, 제주흑돼지돈까스, 루짬뽕 파스타를 시켜 둘이 먹는다. 짬뽕국물에 파스타면은 좀 그렇지만, 면을 먹고
제주도
엘레베이터 옆에 박스가 하나 있었다. 설마 누가 쓰레기를 버리는 것은 아닌가 싶어서 박스를 살펴봤다. 박스에 글이 써 있었다. 선물이 많이 들어와서 필요한 사람 가져가라고 둔 거였다.
제주도
올해 자동차 배터리 6번 방전 운전을 잘 못하고 안 좋아해서 서울에서도 집 주차장에 세워놓아 배터리가 방전될때가 잦았다. 차를 제주로 가져온 후로도 서울에 한달씩 있다 오면 배터리가 방전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