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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 마찬가지이지만 국내 비행도 표 발권은 카운터에서 안하고 셀프 체크인을 하면 줄을 안 서도 좋다. 더 편한 것은 해당 항공사앱으로 모바일 체크인을 하고 발권을 하는 것이다. 아이폰을 사용한다면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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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은 데스크탑이라고 부르고 윈도우에서는 바탕화면으로 부르는 공간이 있다. 기본 개념은 둘 다 책상위에 문서를 놓는 데스크탑으로 제록스의 스타오피스의 데스크탑을 스티브잡스와 빌게이츠가 베낀것이다. 실제 책상과 다르게 컴퓨터 데스크탑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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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사용하고 있는 신용카드의 포인트를 통합해서 조회하고 계좌로 입금받을 수 있는 사이트를 금융위원회에서 오픈했다. 기사에 있는 정부 스타일의 문서를 보면 대상 카드사는 11개이다. 신한, 삼성,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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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못 가 불망을 하고 싶을 때면 유튜브에 벽난로 자작나무 타는 ASMR 영상을 틀어놓곤 한다. 유튜브 벽난로 ASMR 타는 소리가 좋다. 단점은 나무타는 ASMR 이기 때문에 나무 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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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는 삼다(三多) 라고 ‘돌, 바람, 여자가 많다’ 고 한다. 제주도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서귀포에 살아보니 바람이 부는 날이 많고 바람 부는 날은 바람이 쎄다. 지금은 이상기온 때문에 삼한사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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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은 맨땅이 아니다 집에 있으면서 느낀 점들이 많다. 한번은 아이를 학교에서 픽업해서 연습실로 데려가는데 점심을 안 먹어서 죽을 데워서 용기에 넣어서 가져갔다. 갑자기 추워져서 금방 식었을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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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싸나이 여행으로 세 번째 지리산 둘레길은 4코스와 5코스를 걸었고 숙박은 팬션이 아니라 캠핑을 했다. 자칭 캠핑계의 고인물인 동행자가 제안을 했다. 두 세달에 한 번 정도 같이 캠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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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는 낮은 하드웨어를 소프트웨어적으로 보완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눈안에 시신경다발이 모이는 곳에는 시각 센서가 없어 상이 맺히지 못해 이른바 맹점이 생기는데 이걸 있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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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를 보다가 우연히 본 소설을 단숨에 끝까지 읽었다. 이야기가 더 있을 것 같은데 끊겨 있어서 찾아보니 책으로 나왔다고 한다. 책으로 다시 읽었다. 소설이라고 되어있는데 찾아보니 자기 이야기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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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차로 제주도로 가져가기 최근 몇년 동안 서울에 있는 자전거를 너무 안타서 제주도로 가져왔다. 처음에는 비행기 화물로 가져가려고 했는데 포장하는 적절한 박스가 없어서 미루고 있었다. 이번에 승용차를 제주도로 가져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