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FireFox
Lifehacking
파이어폭스는 처음 탭브라우징으로 관심을 끌었는데 탭에 대해서 아직도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있다. 그중 하나는 현재 내가 보고 있는 탭이 어떤 것인지 내 눈으로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UI
FireFox
사람들이 웹 페이지의 내용를 복사해서 퍼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마우스의 드래그나 오른쪽 버튼(정확히는 오른쪽 버튼이 아니라 2번 버튼 클릭, 또는 정황 메뉴) 을 막는 스크립트를 넣는 경우가 많다.
Lifehacking
집과 직장의 컴퓨터의 북마크를 동기화 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그동안 파이어폭스의 부가기능인 Bookmarks Synchronizer 를 사용해왔다. 이 부가기능은 접속할 수 있는 호스팅이 있어야 가능하다. 호스팅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파이어폭스
FireFox
파이어폭스 3 가 빠르다길래 베타3를 쓰고 있다. 물론 맥용이다. 내가 사용하는 파이어폭스 extension 중 파이어폭스 버전이 낮아서 설치가 안되는 경우는 이 방법을 사용해서 설치했다. 레이아웃은 좀 빠른
Lifehacking
파이어폭스의 플러그인들을 사용하면 인터넷 사용이 편리해집니다. 이 플러그인 때문에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파이어폭스는 active-x 로 된 인터넷 익스폴로러 전용 웹 사이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맥
요즘 웹 페이지의 디폴트 폰트를 맑은고딕으로 지정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맑은고딕은 오피스 2007과 비스타에서 제공하는 한글 폰트인데, 굴림 보다 더 예뻐 보여서 저도 올해 초부터 블로그의 디폴트
Lifehacking
gmail 의 편지 읽기에서는 오른쪽에 스폰서 광고가 보입니다. 이 스폰서 광고는 편지 읽기 창을 더 좁게 만듭니다. 해상도가 작거나 광고를 보지 않으려는 사용자는 파이어폭스를 이용하면 광고를 안보이게 할
FireFox
파어어폭스의 주소입력창 옆에 검색박스가 있습니다. 이 검색박스를 이용하면 검색엔진 사이트에 가지 않고, 바로 검색 엔진을 선택해서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새 탭을 열고, 검색엔진 사이트를 접속해서 검색어를 입력하는
FireFox
파이어폭스(firefox) 는 새창 대신 새탭을 사용하는 탭 브라우징을 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중의 하나 입니다. 그런데, 가끔씩 어떤 사이트에서 링크나 버튼을 클릭하면 새탭이 아니라 새창으로 열리는 경우가
Product Startegy
파이어폭스 1.0 에서 1.5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서 사람들에게서 나온 불평은 메모리 문제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 2월 14일 다음과 같은 내용이 mozillaZine (http://www.mozilla.or.kr/zine/?p=685) 에 올라왔다. 파이어폭스 수석 엔지니어인 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