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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Ethics
저는 연구를 할 때에 연구자의 기본적인 양심이자 참가자와 연구자 둘 다를 보호하는 연구 윤리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군복무할 때나 정보보안이나 학부때의 전산보안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항상 앞이
HCI
2005년 2월에 사용성 테스트에서의 윤리에 대한 논문을 한국HCI학회에서 발표했었다. 오랫만에 그 발표 자료를 보면서 연구 윤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았다. 논문 발표 2주 전에 마침 연예인 X파일이 터져서
HCI
황우석 교수의 `난자 의혹` 은 연규 윤리중 참가자에 대한 것과 생명 윤리에 대한 이슈였다면 , 이번 황우석 ‘배아줄기세포’ 진위 논란 은 연구자의 기초적인 연구 윤리에 대한 것이다. 나는
HCI
11월 24일, 황우석 교수의 `난자 의혹` 입장 발표가 있었다. 23일에 둘째를 낳기 위해 현준 엄마가 분만실에 들어갔다. 나는 분만 대기실에서 밤을 새면서 TV를 보았는데, 내내 이 이야기가 화제거리였다.
HCI
필드 리서치(field research)는 실험실 연구 보다 더 참가자의 사생활 보호에 대해서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올해 연예인 X파일 사건 등의 여러 사건들로 인해서 개인 스스로 사생활 보호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