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H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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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밭에 있는 마을에 들어갔다. 도로에 비닐하우스가 있다. 정확하게 비닐하우스는 아니고 이런 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비닐하우스 터널이다. 물어보니 겨울에 눈이와 길이 얼면 못 올라가니 그걸 막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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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글을 잘 읽을 수 있게 쓰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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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5 부터인가 전화 올때 상단에 작게 전화받은 버튼과 거절 버튼이 보인다. 전체 화면으로 보이던 것이 안드로이드 처럼 작게 보이는 걸로 바뀌었다. 전화를 받으려고 버튼을 누를 때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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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시각화, 정보 디자인의 중요성 열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 있다. 한 번 보는 것도 어떻게 표현했느냐에 따라 의미가 잘 전달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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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 네이버 쇼핑을 자주 이용하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으로 포인트 쌓이는 혜택이 좋다. 콘텐트 헤택은 내게 필요가 없다. 택배 무료 쿠폰을 주면 모를까… 그래도 쇼핑 포인트가 솔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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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화면에 보이는 빨간 점 지인이 내 오큘러스 퀘스트2 를 쓰고 하고, 나는 크롬 브라우저로 미러링해서 보고 있었다. 지인이 화면 오른쪽 위에 작은 빨간 점이 있다고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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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나 공원, 관광지 등에 지형지물을 이용한 아트를 볼 때가 있다. 이렇게 다른 사물과 연계(?)해서 입체적이고 창의적이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걸 보면 설렌다. 그때 마다 사진을 찍어두고 블로그에 올릴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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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는 눈발만 날리고 한라산에만 눈이 쌓였는데, 서울에는 눈이 쌓였나보다. 트위터에 멋진 사진이 올라왔다. 정말 무릎을 치는 아이디어고 생활속에 예술작품 같다. 어떻게 이런 멋진 작품을 뚝딱 만드는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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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처럼 문이 커서 긴 쇠막대로 잠그는 경우가 있다. 이런걸 빗장이라고 하는 것 같다. 찾아보니 이런 자물쇠이다. 긴 형태의 자물쇠도 있다. 어릴 때 시골집의 창고에 아버지가 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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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주방에서 큰 통에 물을 담아야 할 때 아래 사진과 같은 물 호수가 있으면 편하다. 이런 물 호수가 없으면 작은 통에 담아서 큰 통으로 옮겨야한다. 인터넷에서 발견한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