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광고형 수익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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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수익 모델은 광고모델이다. 어떻게 블로그에서 광고로 돈을 벌 수 있을까? 내 블로그에 무슨 광고를 달 수 있을 까?

 

광고형 수익 모델이란?

광고형 수익 모델은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대신 광고를 노출해서 수익을 얻는 방법이다.

광고는 라디오, 방송 같은 미디어의 전형적인 수익 모델이다. 종이 신문이나 잡지는 아직 구독이나 유료가 있지만 주 수입원은 광고다. 인터넷으로 넘어오면서 인터넷 뉴스나 포털 사이트는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광고를 노출해서 수익을 낸다.

블로그에서도 광고를 본적이 있을 것이다.  기업에게만 제공하던 이런 광고 시스템을 일반인인 블로거도 사용할 수 있다.

 

 

광고 형태

광고는 이미지나 텍스트로 되어 있는 배너 형태인데, 최근에는 동영상 광고도 노출되고 있다.

광고 효과는 글에서 어느 곳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웹 페이지에  방문해서 위에서 아래로 보게 되므로 일반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상단에 있는 광고가 효과가 좋다.

최근에 구글 애드센스에는 전면광고도 제공된다.  광고가 글 전체를 덮어 광고 효과는 좋지만 사용자에게는 불편하다. 글에서 링크를 눌러서 다른 글을 읽을 때 전면광고가 나오고 한 사람당 몇 시간에 한 번만 나온다. 이런 광고 형태별로 글을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 수익 고도화에서 자세하게 살펴본다.

 

 

광고 과금 방식

광고의 과금 방식에 따라 광고주에게 과금이 되고 일부가 블로거에게 수익이 된다. 블로그에 노출되는 광고 중 일반적으로 과금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조회당 과금 (CPV Cost Per View)
  • 클릭당 과금 (CPC Cost Per Click)
  • 액션당 과금 (Cost Per Action)
  • 판매당 과금 CPS (Cost Per Sale)

 

조회당 과금

광고 조회 횟수 또는 시간당 과금이 되는 방식이다.  인터넷 광고는 측정이 중요해서 그동안 없었던 과금 방식인데,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 광고가 생기면서 동영상 광고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텍스트 위주의 블로그에서는 잘 없는 광고 과금 방식이다. 광고 플랫폼 중 애드픽에 주로 영화 예고편 재생 관련 광고가 이에 해당한다.

 

클릭당 과금

포털이나 검색결과, 블로그 등에 보이는 광고는 광고가 노출된다고 해서 수익이 나는게 아니라,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해야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클릭해야 과금이 되는 광고라고 해서 CPC (Cost Per Click) 광고라고 한다.

클릭당 과금은 CPC (Cost Per Click) 라고 해서 광고를 클릭하면 과금이 되는 방식이다.   대부분의 인터넷 광고 방식이 클릭당 과금한다.   인터넷 광고 초기에 인터넷 미디어의 신뢰가 없고 디지털인 특성상 추적이 가능해서 클릭당 과금이 자리를 잡았다.

내 블로그에 달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광고는 방문자가 클릭해야 수익을 낼 수 있다.  그런다고 내 블로그의 광고를 클릭하면 안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부정 클릭에서 알아본다.

 

액션당 과금

광고를 통해 사이트에 가입하거나 신청, 보험료 계산, 앱을 설치 하는 등의 액션을 하면 과금이 되는 방식이다. 참여형 과금 CPE(Cost Per Engange), 앱 설치는 설치당과금 (CPI Cost Per Installation) 등 세부적으로 나눌 수도 있다.

사용자가 가입이나 앱 설치 등의 행동을 해야 하므로 단순히 영상을 보거나 광고를 클릭하는 과금 방식 보다 광고 단가가 비싼 편이다.

구글 애드센스나 네이버 애드포스트에서는 이런 광고를 선택할 수 없고 애드픽 등에서는 광고를 선택해서 노출할 수 있다.

 

판매당 과금

광고를 클릭해 들어가서 구매를 할 경우 과금이 되는 방식이다. 크게 보면 액션당 광금 방식으로 분류할 수 있다.

보통 쇼핑몰의 상품이나 디지털 상품 등 판매당 과금 광고방식을 사용한다.  앞으로 살펴 보겠지만 주로 쿠팡파트너스, 아마존, 링크프라이스, 애드픽 등의 제휴마케팅 플랫폼에서에서  판매당 과금 방식의 광고를 이용할 수 있다.

판매되는 상품의 금액에 따라 정해진 퍼센트가 블로거의 수익이므로 가격이 비쌀 수록 수익이 커진다.

 

 

 

광고 달기

광고는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게재할 수 있다. 블로거가 광고주나 광고 대행사에게서 직접 광고를 받아서 게재하거나, 구글 애드센스나 네이버 애드포스트 처럼 광고 플랫폼을 통해서 광고를 게재할 수 잇다.

  • 광고주 또는 광고 대행사와 계약
  • 광고 플랫폼 이용

 

광고주와 직접 계약

블로거가 광고주 또는 광고대행사와 계약을 맺어 배너나 텍스트, 링크 등을 블로그에 노출할 수 있다.

보통은 식당이나 호텔, 병원 등 관련 글을 쓰고 정보를 노출하거나 홈페이지 등으로 갈 수 있는 링크를 노출한다.   대기업 제품 등은  유명 블로그인 경우에 가능하다.

 

광고 플랫폼 이용

광고 대행사가 광고주를 대신해서 광고 관련 업무를 하듯, 인터넷에서 광고주와 블로그 같은 미디어 사이에 광고를 받아서 블로그 같은 미디어에 노출하고 부정클릭이나 정산을 해주는 회사를 광고 플랫폼이라고 한다.

포털이나 인터넷 뉴스 등의 콘텐츠 사이트나 포탈의 검색 결과에서 광고 플랫폼을 사용한다. 블로그에도 이 광고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

 

 

광고 플랫폼

블로그거는 광고 플랫폼을 사용해서 광고를 달아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주로 사용하는 광고 플랫폼은 다음과 같다.

광고플랫폼 장점 단점
구글 애드센스 높은 단가의 광고가 많음 승인 받기 어려움

네이버 블로그에서 사용할 수 없음

네이버 애드포스트 어렵지 않게 광고 승인을 받을 수 있음 네이버 블로그만 가능

광고 단가가 낮음. 인플러언스가 되면 높은 단가의 광고가 노출됨

카카오 애드핏 광고 단가가 낮음
애드픽 자동 광고노출이 아니라 광고소재별로 직접 노출해야한다. 광고수가 상대적으로 적다
텐핑
데이블

네이버 애드 포스트는 네이버 블로그에만 달 수 있고, 다른 광고는 달 수 없다. 나머지 광고 플랫폼은 네이버 블로그를 제외하고 티스토리, 워드프레스에 달 수 있다.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의 대표적인 수익 모델은 구글 애드센스이다. 구글 애드센스는 2003년에 구글에서 출시한  광고 시스템으로 기업 뿐만 아니라 블로그에도 제공한다.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전세계 블로거들의 수익이 본격화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사 및 승인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를 달려면 구글에 신청해서 승인을 받아야한다. 블로그나 사이트가 있으면 누구나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할 수 있다. 승인 받는데 오래 걸리고 쉽게 받지는 못한다.  여러번 승인심사에서 탈락하고나서야 승인이 되는 경우가 많아 애드센스 고시라고도 한다.

한 번 승인을 받으면 다른 사이트 계정은 수월하다고도 한다. 나는 운이 좋아 글 몇개에 8일만에 승인을 받기도 했다.  자세한 것은 구글 애드센스 승인 받기에서 살펴본다.

 

광고 단위 및 노출

블로그에 광고를 달 때 정사각형 광고,  콘텐츠 내에 자동으로 넣을지 전면으로 넣을지 등의 광고 형태와 종류, 노출 방식을 결정할 수 있다.  웹 페이지에서 위치를 지정할 수도 있다.  광고 수익이 잘 나오는 위치와 종류를 애드센스가 자동으로 노출하게 할 수도 있다. 자세한 것은 구글 애드센스 달기에서 살펴본다.

 

 

광고 수익

블로그에 적용하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 대부분은 클릭당 과금하는 방식이다.  단가는 광고마다 다르지만 국내 광고 모델 중 그래도 가장 단가가 높은 편이다.  다른 광고 처럼 금융, 부동산, 의료 분야가 광고 단가가 높다.

광고 단가는 국가마다 다른데 한국 보다는 미국의 광고 단가가 높다. <부의 추월차선>을 쓴 작가의 경우 클릭 당 평균 $4였다고 한다.

 

 

수익 확인

구글 애드센스는 실시간으로 수익금액과 클릭 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구글 어낼릭스와 연결하면 어떤 검색어와 페이지에서 수익이 얼마나 났는지, 네이버와 구글에서 얼마나 들어와서 얼마나 수익을 냈는지 등의 분석을 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구글 애드센스 고도화에서 살펴본다.

만약 유튜브를 운영하거나 모바일에 구글 애드몹을 이용하고 있다면 좀 헷갈릴 수 있는 점이 있다. 구글 광고주는 구글 애드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광고를 집행하고,  광고를 노출하는 블로그와 유튜브, 모바일앱의 광고 수익은 모두 구글 애드센스를 통한다. 블로그 같은 웹사이트에서 시작한 구글 애드센스가 유튜브와 모바일앱으로 확대 되면서 구글이 리포트를 보는 곳과 지급을 하는 곳을 분리했다. 즉, 블로그의 실시간 수익 금액과 보고서 등은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에서, 유튜브의 동영상 광고는 유튜브 사이트에서, 모바일 광고는 구글 애드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수익의 지급현황과 리포트는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에서 통합적으로 집계되고 지불된다.

블로그, 유튜브, 모바일앱에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광고를 노출할 경우, 이 모든 계정은 1개의 계정이어야한다. 구글은 구글 애드센스의 계정을 1인 1계정 정책 이기 때문이다.

 

수익 출금

수익은 달러로 받고 최소 100달러 이상이 되어야 인출할 수 있다. 매달 100달러가 넘어도 달러를 입금 받을 때에는 전신환과 은행 수수료가 있으니 수수료를 포함한 일정 금액을 설정하는 게 좋다.

수익을 달러로 받으니 블로거는 나름 외화를 획득하는 수출역군이다. 달러를 원화로 바꿀 수도 있지만 달러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도 자산 관리 중의 하나이지 달러 자산이나 달러로 미국 주식을 투자하는 경우에는 달러가 비쌀때에는 환전할 필요 없어 유리하다.

 

적용 가능한 블로그 서비스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를 달려면 애드센스를 노출하는 스크립트를 웹 페이지에 넣어야한다.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는 외부 스크립트가 자유롭기 때문에 가능하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구글 애드센스를 달 수 없다. 왜냐하면 네이버 블로그는 외부 스크립트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광고 시스템이다.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구글 애드센스 때문에 나온거라 볼 수 있다.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의 블로그가 구글 애드센스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데 반해 네이버 블로그에는 구글 애드센스를 달 수 없다. 그 이유는 네이버 블로그는 외부 스크립트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네이버 블로거의 불만이 컸고 네이버는 2009년 6월 네이어 블로그에 달 수 있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출시했다.

 

광고 수익

처음 애드 포스트를 출시했을때 광고 단가는 구글 애드센스에 비해 매우 낮았다. 몇 명을 제외하고 파워블로거라고 해도 한달에 1만원도 안되는 수익을 올렸다.

최근에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통해 수익이 커지고 있다.  예전 보다는 클릭당 단가가 높아진 것 같지만  여전히 높지는 않다. 네이버 인플루언스가 되면 광고 단가가 높은 광고가 노출되어 수익이 꽤 높다.

구글 애드센스와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같이 운영하는 사람들은 조회수에 비해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훨씬 많다고 한다.

 

심사 및 승인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사용하려면 신청해서 승인을 받아야 한다.  구글 애드센스에 비해 아주 까다롭지 않지만 그런다고 아주 쉽지만은 않다.  애드포스트 이용 약관에 있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회원의 미디어에 대한 광고 매체로서의 품질을 평가하기 위해 아래 내용을 종합적으로 심사합니다
– 미디어 운영기간 및 이용 가능한 전체 공개 콘텐츠의 수
– 방문자 수(UV), 페이지뷰(PV) 등 미디어 활동성 지표
– 광고 매체로서의 콘텐츠 적합성, 등록제한 콘텐츠 존재 여부

 

인터넷에 떠도는 여러 기준이 있는데 전달의 방문자 수와 조회수를 기준으로 하므로 몇 달 꾸준히 글을 쓰고 월 방문자 수가 1000명 정도 되면 신청하면 될 것 같다.

 

광고 단위 및 노출

네이버 애드포스트 승인을 받았으면 네이버 블로그의 관리의 애드포스트 설정에서 사용 여부와 본문광고 위치 설정을 할 수 있다.

본문에 따라 자동으로 광고가 노출된다.

 

수익 확인

수익은 네이버 애드포스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드센스 처럼 실시간으로 볼 수는 없고 전날 수입 현황을 볼 수 있다.

 

수익 지급

전달 확정 금액이 최소  5만원 이상이면 지급 받을 수 있다. 네이버 포인트나 은행계좌로 받을 수 있다.

 

적용 가능한 블로그 서비스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네이버 블로그에만 달 수 있다.

 

 

 

카카오 애드핏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광고 시스템이다.

 

심사 및 승인

카카오 애드핏에 블로그 주소와 같이 신청하고 승인이 되어야 광고를 노출할수 있다.  정상적으로 글을 썼다면 어렵지 않게 승인을 받을 수 있는데 외부 링크가 많거나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글이 많으면 승인이 안된다.

 

광고 단위 및 노출

승인을 받았다면 광고를 만들어서 해당 스크립트를 블로그에 넣으면 광고가 노출된다.

 

광고 수익

광고 단가가 높지 않다는게 블로거들의 평이다. 광고 형태가 배너 광고만 있고 위치를 블로거가 조정해야 하므로 조회수와 위치 조정에 따라 광고 수익은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수익 확인

실시간 수익 확인은 안되고 전날 수익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을 연동하면 카카오톡으로 매일 전날 수익을 알려준다.

 

수익 지급

매달 지정일 마다 전달 누적 예상적립금이 확정 적립금으로 전환된다. 확정된 적립금에 대해 지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최소 신청금액은 확정적립금액이 잔액이 5만원 이상이어야한다.

 

적용 가능한 블로그 서비스

네이버 블로그를 제외하고 외부 스크립트를 적용할 수 있는 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다.

 

 

 

애드픽

애드픽은 오드엠에서 제공하는 광고 시스템이다. 클릭당 광고, 영상, 설치 등의 다양한 광고 종류가 있고 특히 제휴마케팅 제휴사가 많다.

 

심사 및 승인

블로그가 있다면 심사 없이 애드픽에 가입할 수 있다.

 

광고 단위 및 노출

광고는 클릭, 영상/이미지, 설치, 예약/이벤트 등의 다양한 광고 형식이 있다. 그러나 광고 수가 상대적으로 적고, 광고별로 일일이 블로그에 넣어야 한다.

 

광고 수익

광고 종류나 수가 적고 수작업으로 광고를 노출해야 해서 광고 수익은 조회수가 아주 많아야한다.  애드픽은 제휴마케팅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이 많다.

 

수익 확인

수익은 포인트 단위로 전날 수익을 확인할 수 있다.

 

수익 출금

수익 출금은 최소 금액이 있는데 일반 회원은  5만 포인트 이상 부터, 프리미엄 회원은 3만원 이상 부터 출금할 수 있다.

 

적용 가능한 블로그 서비스

네이버 블로그를 제외하고 외부 스크립트를 사용할 수 있는 블로그 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다.

 

광고 수익 모델 주의사항

 

무효 클릭

블로그에 달 수 있는 광고는 클릭당 과금하는 광고가 가장 많다.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해야 수익이 난다. 그런다고 내가 내 블로그의 광고를 클릭하면 어떻게 될까?  내가 내 블로그의 광고를 클릭하면 무효 클릭이 되고 부정 클릭이라고 해서 광고 시스템의 계정이 차단되고 그동안 생긴 수익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생긴다.

광고를 클릭하면 과금하는 방식이니 광고 시스템이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바로 무효 클릭이다.  무효 클릭은 부정클릭, 어뷰징이라고도 한다. 내가 내 블로그 수익을 위해 광고를 클릭하거나 특정 사용자가 반복해서 광고를 클릭하는 것을 말한다.

경쟁사의 광고 지출을 늘리거나 일예산을 소진시켜 자사 광고를 노출하기 위해 부정 클릭을 하기도 한다. 이게 블로그에도 생겼는데 경쟁 블로그의 광고를 반복적으로 클릭해 해당 블로그에 광고가 노출이 되지 않게 하거나 광고 수익을 못 받게 악의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

 

광고 차단 플러그인

웹 브라우저에 애드블럭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블로그나 포털 사이트의 광고를 숨길 수 있다. 광고를 차단한다고 해서 애드블럭이라고 한다.

사용자는 애드블럭 플러그인으로 광고를 안 봐서 좋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광고 수익 기회가 박탈된다.

블로그 같은 콘텐츠 사이트에 중에는 광고 차단 플러그인이 설치된채로 방문하면 콘텐츠를 보여주지 않은 사이트도 있다. 광고차단 플러그인을 끄거나 사이트를 화이트리스트에 넣어서 광고가 보이게 권유한다.

내 블로그의 광고는 다른 사람이 봤으면 좋겠고 나는 다른 사람의 광고를 안 보면 좋겠는게 일반적인 생각일 것이다.  참 고민스럽다.

어찌 되었건 자기 블로그는 광고차단 플러그인을 사용해서 차단하는게 좋다.  광고가 잘 나오는지, 어떤 광고가 나오는지 확인하고 싶겠지만 잘 못해서 클릭한 경우에 부정 클릭이 되기 때문이다.

 

 

 

어떤 광고 시스템을 달까?

지금까지 주요 광고 시스템을 알아보았다.  내 블로그에는 어떤 광고를 달까?

 

네이버 블로그는 애드포스트

네이버 블로그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네이버 애드포스트이다.  네이버 인플루언서가 되면 광고 수익이 커지지만 그렇지 않아도 열심히 하면 부업 정도 수입은 가능하다.

 

티스토리, 워드프레스는 구글 애드센스, 카카오 애드핏

티스토리, 워드프레스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달 수 없다.  대신 그 외 광고 시스템은 다 달 수 있다.

구글 애드센스를 달면 가장 좋겠지만 승인 받기가 쉽지 않다. 카카오 애드핏은 광고 단가가 높지는 않아도 승인이 어렵지 않으므로 우선 카카오 애드핏을 단다. 블로깅을 하면서 구글 애드센스를 승인 될때 까지 계속 신청한다.  애드센스를 승인 받는 방법은 구글 애드센스 승인 받기에서 살펴본다.

 

일반적으로 광고 모델은 조회수가 많을 수록 수익이 높아질 확률이 높다.  같은 광고 클릭 수라도 광고 단가에 따라 수익은 달라지게 되므로 비싼 광고가 노출되는 게 수익이 높다. 광고 단가는 광고의 종류나 분야에 따라 다르고, 광고는 콘텐츠에 따라  달라진다. 결국 블로그에 어떤 내용의 글을 쓰느냐에 달려있다.  이 부분은 수익 고도화에서 살펴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