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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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사파리의 플러그인 체계가 변경되면서 사파리에서 스크롤해서 웹 페이지 전체를 캡처할 수있는 플러그인이 사라졌다. 에버노트에 인수된 후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는 Skitch 플러그인이 괜찮았는데 아쉽다. 맥 사파리에서 웹 페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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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iPhone, 맥북 모두 iCloud로 메시지, 캘린더, 연락처 등을 동기화한다. 내 경우 iCloud 로 동기화하는 앱을 사용해도 무료 5기가로 아직 몇년은 더 써도 될 것 같다. 문제는 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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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PDF Expert 를 구입했다. 맥용 PDF Export 맥의 기본 PDF 뷰어도 좋지만 아돕 애그로뱃리더 말고 표준을 지원하는 걸로는 PDF Ex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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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화면캡처할 때에는 Skitch 를 사용하는데 앱의 윈도우를 캡처하는 기능이 없다. 앱의 윈도우를 캡처할 때에는 맥의 화면 캡처 기능을 사용한다. 근데 이걸로 캡쳐하면 그림자가 생긴다.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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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를 사용하다 스페이스 이동이나 다른 앱을 선택하기 위해 익스포제하려면 마우스에서 손을 떼서 터치패드에 제스처를 해야한다. 마우스에서 손을 떼지 않고 스페이스 이동이나 앱 엑스포제를 할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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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 퀘스트2 게임 중에는 한국에서 발매가 되지 않은게 많다. 그래서 해외 IP로 접속해서 구입한다. 보통은 VPN을 써서 환율을고려해서 캐나다로 접속해서 구입한다. VPN은 트라이얼 버전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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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맥북에어에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한다. 최근에 모니터를 하나 얻어서 M1맥북에 모니터 2개를 연결해 듀얼 모니터를 구성했다. M1맥은 모니터 2개 이상 연결할 수 없다 맥은 기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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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한다. 내 첫 버티컬 마우스가 앤커였으니 약 10년 넘게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한 셈이다. 버티컬 마우스의 장점은 손목 부담이 적고 백 버튼과 창 닫기 버튼을
Lifehack
집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인터넷 통신사를 바꾸고 공유기를 바꿨다. 서울집에는 오래 있지 않아서 100메가에 아주 예전에 썼던 2.4Gz만 지원하는 ipTIME N604M을 사용하고 있었다. 속도가 2MB~18MB가 나오는데 비오면 2메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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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맥북은 성능도 좋지만 발열도 적고 무엇보다 배터리 시간이 이전보다 엄청 길다. 카페에 갈때 전원 케이블 안가지고 다니고 전원 콘센트 있는 자리를 찾지 않아도 된다. 오늘은 맥북을 완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