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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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인가 맥의 데스크탑에 있던 파일들이 보이지 않았다. 마치 맥 데스크탑 아이콘을 싹 없애주는 Shade로 한 것 같았다. 그런데 파인더로 데스크탑 폴더를 열면 보였다. 난 정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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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 구글의 g suit을 사용하고 파일 스트림을 사용한다. 그래서 M1칩을 쓴 애플 실리콘 맥을 구입할 때 구글 파일 스트림이 되는지가 중요하다. M1 맥에서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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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은 뚜껑을 닫으면 바로 잠자기 모드로 들어간다. 2007년에 윈도우에서 맥북으로 바꾸고 나서 가장 편리한 점 중의 하나이다. 맥북의 전원 표시가 앞쪽에 있었을 때 잠자기 모드에 들어가면 이 불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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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 중에 옴니그룹에서 나온 옴니플랜(OmniPlan)이 괜찮다. 프로젝트의 마일스톤, 비용, 인원 등을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다. 내가 직접하는 프로젝트는 이걸로 관리할때가 있었다. 프로젝트 파일들을 다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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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의 이슈나 코멘트를 쓸 때 현재 날짜와 시간을 입력할 때가 있다. 글 작성이나 수정 시간이 표시되지만 본문에 별도로 시간을 표시할 때가 있다. 핫키를 누르면 2020년 1월 1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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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M1챕을 탑재한 맥북에어와 맥북프로를 탐내는 중이다. 2018 터치바 맥북프로를 한달 전에 배터리와 키보드 하판을 다 교체해서 배터리가 4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그래도 배터리 8시간 이상에 매직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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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크기가 클 수록 생산성은 높아진다. 도서관이나 카페에서 일 할 때가 많은데 무게 때문에 13인치 맥북을 사용해서 디스플레이크기가 아쉽다. 눈이 안 좋아져서 안경안쓰고 버틸려고 해상도도 낮춰서 사용하니 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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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24에 서류를 제출하는데 pdf를 받지 않고 jpg로 받는 게 있었다. pdf 파일을 jpg 파일로 어떻게 변환할 수 있을지 생각하다가 맥의 미리보기앱에서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해봤는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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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폰 기상 알람 소리를 음악으로 해 놓았다. 매번 같은 음악이 나오니 가끔 바꿔준다. 종일 라디오 음악 방송을 들으니 아예 KBS 클래식 FM 이나 CBS 음악FM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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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2018 터치형 모델을 사용하면서 본격적으로 USB C 타입을 사용하고 있다. 기존의 USB A 케이블을 C타입에 쓸 수 있게 하는 OTG어댑터도 구입해서 사용한다. 맥북프로 2018 터치형은 USB C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