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아이폰
맥
iPad, iPhone, 맥북 모두 iCloud로 메시지, 캘린더, 연락처 등을 동기화한다. 내 경우 iCloud 로 동기화하는 앱을 사용해도 무료 5기가로 아직 몇년은 더 써도 될 것 같다. 문제는 파일이다.
Interaction Design
iOS 15 부터인가 전화 올때 상단에 작게 전화받은 버튼과 거절 버튼이 보인다. 전체 화면으로 보이던 것이 안드로이드 처럼 작게 보이는 걸로 바뀌었다. 전화를 받으려고 버튼을 누를 때 자주
아이패드
iCloud는 무료 용량만 사용하고 있어서 iCloud 백업을 껐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iCloud 백업 실패 알림이 뜬다. 설정앱에 뱃지가 보여 보기에 불편하다. 백업안한다고 눌렀는데도 시간이 지나면 또 알림이 뜨고
Lifehack
미국의 기술철학자 돈 아이디의 <테크놀로지의 몸> 을 읽고 싶어서 찾아보니 절판되었다. 중고책이 한 권 있는데 4만원이다. 원래 책 값은 13,500원인데 절판돼서 그런지 더 비싸게 파려는 모양이다. 도서관에서 찾아보니
아이폰
아내의 아이폰 6를 딸아이의 아이폰8로 바꿨다. 아내에게 새로 사준 아이폰11을 딸아이가 가져갔다 ㅋ 이번에 아내 폰을 이사하면 새로운 경험을 했다! 사진, 카카오톡 사진 백업은? 지금까지는 아이폰을
맥
오큘러스 퀘스트2 게임 중에는 한국에서 발매가 되지 않은게 많다. 그래서 해외 IP로 접속해서 구입한다. 보통은 VPN을 써서 환율을고려해서 캐나다로 접속해서 구입한다. VPN은 트라이얼 버전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아이폰
밖에 나갈 때 아이폰만 들고 가고 싶다 한국에서 아이폰을 사용할 때 가장 불편한 점은 애플페이와 통화녹음이 안되는 것 같다. 나는 통화녹음은 필요 없는데 밖에 나갈 때에 신용카드를
맥
사파리 테마 칼라 사파리 테마 칼라란 웹 페이지의 칼라를 사파리 브라우저의 탭바에 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건 사이트의 칼라 아이덴티티를 사파리의 상단에서 알 수 있게 만든 것 같다.
맥
2021년 9월 20일에 사파리 15로 업데이트 되면서 상단 탭바에 칼라가 적용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사파리 테마 칼라 사파리 테마 칼라란 웹 페이지의 칼라를 사파리 브라우저의 탭바에 적용하는
아이패드
9월 20일 iOS 15 가 업데이트 되었다. 업데이트 되고 나서 사파리를 열었더니 웹 사이트 주소가 있는 탭이 아래로 옮겨가있다. 첫 인상 주소창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