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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을 케이스 통째로 잃어버린적이 있는 데 괜찮은 아이디어를 보았다. 애플 에어태그 IoT가 유행할 때 폰과 블루투스로 위치를 찾아주는 태그와 앱이 유행했었다. 나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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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이나 에어팟 프로 케이스를 손에 쥐면 매끄럽고 작은 조약돌을 쥐는 느낌이다. 비누 모양의 유광 매직 마우스와 손안에 쏙 들어가던 2G시절의 소위 이건희폰이 떠오른다. (사진출처) 에어팟 케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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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프로에 공간감 오디오(Spatial Audio) 기능이 생겼다. 이 기능은 현재 펌웨어 버전에서는 안되고 에어팟 프로의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야 하고, iOS 14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에어팟은 안되고 에어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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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소음이 매우 불편하다. 시끄러운 곳이 싫다. 그동안 나이트와 클럽, 콘서트는 어떻게 다녔는지 모르겠다. 비행기 탈 때에는 보스 QC 35 일년에 한 두번 해외 출장을 갈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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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으로 음악을 듣다가 잠깐 벗어놓을 때가 있다. 보통은 그냥 책상에 위에 둔다. 그런데 맥북을 쓰고 있다면 맥북에 붙여 놓을 수 있다. 검색하다가 우연히 찾았다. 맥북 액정의 검정 테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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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이나 등산, 출퇴근용으로 에어팟을 사기 전에 걱정한 것은 바로 귀에서 잘 빠지지 않나 였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그렇게 잘 빠지지는 않았지만 갑자기 고개를 틀때 오른쪽이 잘 빠졌다. 아무래도 내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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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버튼이 없는 에어팟 산책이나 등산, 출퇴근용으로 에어팟을 샀는데, 조작할 수 있는 버튼이 없다. 에어팟은 아이폰과 연결되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음량 조절이나 재생/멈춤은 아이폰으로 한다. 그러나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과 다른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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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어팟의 구입기와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