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hack
공 주으러 가기 귀찮은 개라는 제목의 짤이 있다.목표가 너무 높으면 아예 시도도 안하고 가까운 목표를 달성하려는 건 개나 사람이나 매한가지인 것 같다.마지막 장면에서 개가 필드를 향하고 있는 걸로 봐서 공을 가지러 가는 것 같기는 하다.
Workhack
집에서 일하면서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재택근무하는 방법이 있을까?
Lifehack
요즘은 어른다운 어른을 보기 어렵다고 하고, 어른의 위상이나 의미가 많이 달라진 것 같다.
Lifehack
2018년 새해가 밝았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에는 무엇을 하겠다는 식의 계획을 세운다. 사람들은 심삼일로 끝나는 숱한 경험을 하며서도 매년 1월, 매주 월요일, 매일 아침에는 새로운 희망이 솟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