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을 하려고 팀원들이랑 저녁을 먹으러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만사 제쳐 두고 노량진에 갔습니다. 전에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8비트 비디오 게임을 보면서 떠오른 그 친구였습니다. 거의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