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hack
작년 지리산 둘레길 3코스에 이어 올해도 싸나이 여행으로 지리산 둘레길 8코스를 걸었다.
벚꽃길
4월초는 흰색과 분홍색의 벚꽃을 보는 즐거움이 있다. 걷기를 좋아 하는 내겐 벚꽃길 걷는 것도 또 하나의 호사이다. 바람이 불어 벚꽃이 눈처럼 흩날리면 봄날 햇살에 한겨울의 눈의 착각에 즐거워진다.
여행
2018년 10월 14일, 싸나이 여행으로 둘이 지리산 둘레길을 다녀왔다. 처음 걷는 지리산 둘레길은 가장 인기있는 인월 → 금계 코스를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