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맥북프로에서 맥북프로 레티나로 바꾸면서 타임머신을 쓰지 않고 깔끔하게 다시 설치했다.
맥
집에 있는 맥북 흰둥이에 사진을 저장하고 관리하는데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해서 500 MB 를 1TB 하드디스크로 교체했다. 교체를 준비하면서 여러 블로그들을 참고 했기에 나도 기록으로 남겨 본다.
맥
맥 라이온 사파리에서 웹 페이지의 이전이나 앞으로 갈때, 터치패드를 두 손가락으로 쓸면 책장 넘기듯이 웹 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자연스럽고 즐거운 경험이다.
Apple
윈도우즈에서 만든 워드 문서를 맥용 워드에서 보면 글자가 깨지거나 겹치는 현상이 생길때가 있다. 파워포인트도 마찬가지이다.
Interaction Design
맥 OS 10.7 인 라이온 부터 iOS 와 많이 닮았는데 특히 스크롤에 대한 터치제스처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iOS 방식을 채용했다. 그런데 트랙패드의 자연스러운 스크롤을 체크하면 휠마우스 사용할때 방향 문제가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