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는 스스로 만들어낸 발명품

오늘 받은 조영탁의 행복한 이야기의 내용이 마음에 와닿았다.

한 남자가 벼룩을 잡아 유리병 안에 집어넣고 관찰했다.
벼룩은 가볍게 튀어 올라 유리병 밖으로 나왔다.
몇 번을 다시 집어넣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이 실험을 통해 벼룩은 자기 몸길이의 4백배가 넘는 높이를
튀어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벼룩을 다시 유리병 안에 집어넣고
재빨리 뚜껑으로 입구를 닫았다.
종전과 마찬가지로 높이 튀어 오르기를 시도하던 벼룩은
계속해서 유리병 뚜껑에 부딪혔다.
벼룩은 매번 튀어오를 때마다 뚜껑에 부딪혀서
“퉁!” 하는 소리를 냈다.
하지만 잠시 후 벼룩은 유리병의 높이에 맞추어
튀어 오르는 것이었다.
그 후 벼룩은 뚜껑에 몸을 부딪치지 않으면서
유리병 안에서 자유롭게 튀어오를 수 있었다.

다음 날 유리병 뚜껑을 열어주었다.
하지만 벼룩은 유리병의 높이만큼만
튀어오를 뿐 유리병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사흘 후, 일주일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벼룩은 유리병보다 더 높이 뛸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렸던 것이다.
혹시 내 인생의 한계를 스스로 낮게 잡고 있지는 않은지

(사진 출처)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의 벼룩론도 이 이야기에서 나온다.

맹모삼천지교, 환경, 조건, 진화 등이 생각난다.  서울대 입학생이 강남지역 학생이 많아진것도 생각난다.

내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지만 이 글을 읽고 나서 혹시 내 한계를 스스로 낮게 잡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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