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은 기업의 목적이 아니라 결과이다

정당의 목적은 정권획득이고, 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라고 한다.  그러나 이걸 노골적으로 얘기하지 않고, 국민의 뜻을 받들거나 고객을 만족시킨다고 한다.

안철수 대표는 ‘안철수 연구소 사례를 통해서 본 벤쳐기업의 성장과 전망‘ 이란 제목의 카이스트에서의  특강( 강의 동영상 #1, 강의 동영상 #2 ) 에서, 이윤은 기업의 목적이 아니라 결과라는 말을 했다. 돈이 아니라 일을 쫒아라 그러다 보면 돈이 생긴다 뭐 그런 것과 비슷한 것 같다.

안철수

이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뉘앙스만의 차이만이 아니다. 소위 경영철학이라고 할 수도 있는, 경영 의사결정시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부터 이윤만을 목적으로 하면 안철수 대표의 예대로 불량식품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윤리 경영이 중요한 것이다. 우리나라 인터넷 포탈의 홈에서 뉴스 기사를 클릭하면 해당 기사가 나오지 않아 사람들은 불편하지만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사를 노출하려는 포탈의 비지니스 의사결정과도 연괄될 수 있을 것 같다.

실제 경영에서는 고객과 비지니스 중 한쪽만을 선택하지 않고, 둘간의 균형을 맞추려고 하는 것 같다.  균형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결과는 고객 입장에서는 고객에게 양보를 하라는 것만 같다.

우리 회사의 경영철학, 기업의 의사결정 기준, 기업의 미션은 무엇인가? 경영자와 우리직원드은 비지니스 이슈에 대한 의사결정은 기준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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