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알라딘 블로거 문학대상

알라딘에서 제1회 블로거 문학 대상 이벤트를 한단다.

이벤트 상품 중에 아이팟터치를 갖고 싶기도 하지만, 나도 10문 10답이라는 것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벤트 페이지를 살펴 보았다.

앗!

* 10개의 문항은 모두 소설/시집/산문집 등 ‘문학 작품’을 대상으로 합니다.

소설/시집/산문집을 대상으로 한단다.

내가 소설이나 시집 등을 읽은 적이 있던가? 맥용 도서 관리,bookpedia 에 등록해 놓은 책들의 목록을 살펴 보았다.

2008년,  소설이나 시집, 산문은 없다.

2007년,  없다

2006년, 있다! 다빈치 코드

2005년, 있다!  불씨

2004년, 있다! 칼의 노래, 태엽 감는새, 해변의 카프카, 허심관매혈기, 나머지는 마케팅이나 프로젝트관리 소설

그러고 보니, 2004년에 다치바나 다카시의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에서 작가가 소설 보다는 다른 것에 관심을 가졌다는 내용을 읽고난 후 부터 부터 문학 책을 보지 않은 것 같다.

난 이야기를 좋아 한다.  그런데, 지금은 날이 갈 수록 모르는게 많아져서 문학 책 보다는 다른 책들을 본다.

문학책을 안보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정서가 메마르게 되나? 상상력이나 표현력이 줄어드나?

시나 수필을 읽어 볼까?  누가 추천 좀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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