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2008: 정보시각화, Many-Eyes.com

CHI 2008 첫날 오전 패널 토의는 “Renaissance panel: The roles of creative synthesis in innovation” 이다.

6명중  두 번째로 발표한 사람은 IBM 연구원인  Fernanda B. Viégas 이었는데 ‘시각화(Visualization)’ 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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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화의 대상은 바로 정보, 또는 데이타이다. 정보나 데이타를 시각화 함으로써 원래의 정보나 데이타를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데이타나 정보를 표현하는 것도 인터렉션 설계의 영역에 포함된다. 물론 시각화는 시각 디자~이너들이 잘 하지만 정보를 시각화 하는 것은 다른 영역이다.  정보 시각화는 정보를 예쁘게 그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이다. 내 블로그에도 ‘ information visualization’ 이란 태그로  시각화에 대해서 몇개의 글들이 있다.

이 사람은 Many Eyes 란 사이트를 소개했다. 이 사이트는 사람들이 정보를 시각화한 것을 올리고 이에 대해서 질문과 답을 하거나 의견을 내는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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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에 계정을 만들려면  IBM 의 회원가입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인터렉션 설계자는 적절한 정보를 화면에 표시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정보 시각화를 고민하게 되는데, 이런 여러 사례들을 미리 보고 어떨때 사용하는 것이 좋을 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그냥 그림이 있고 댓글이 있다.  그냥 그래프를 볼 게아니라 이 정보를 어떨때 써야 가장 효과적일지 고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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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류의 정보는 가이드라인이 아니라 설계 패턴 형태로 저장하고 찾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인터렉션 설계 패턴 처럼 말이다.    어떤 종류의 데이타, 어떤 의미를 가진 데이타를 표현할 때에는 어떤 그래프를 써라 처럼 말이다. 시간 내면 내 인터렉션 설계  패턴 시스템에 설계 패턴의 양식에 하나씩 넣어 봐야 겠다.

인터렉션 설계자 뿐만 아니라 연구자에게는 정보 시각화는 중요하다. 데이타 수집과 분석, 해석 이외에도 적절하게 시각화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가끔 연구 보고서나 기업의 소비자 조사 보고서에 데이타를 연구자의 전문 용어로 표현하거나, 여러 데이타들을 한개의 그래프에 표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면서 독자나 청자가 이해를 잘 못한다는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이런 연구보고서나 소비자 조사 보고서는 차라리 빈 A4 용지 보다 못하다.  빈 A4 용지는 연구한다고 돈이나 시간도 안썼고 낙서라도 할 수 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 것 처럼 연구 내용을 잘 전달 하기 위해서 적절한 시각화 도구를 선택하거나 적절하게 시각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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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회사들은 슬라이드작성하는 방법을 가르친다고 한다. 직장인들이 발표자료를 만들때 예쁜 사진을 골라서 치장하는것 말고 데이타를 잘 전달하기 위해서 도식화를 하거나 파워포인트를 만들 때 차트의 ABC 와 같이 그래프의 종료를 잘 선택해야 하는데 이런 것들이 정보의 시각화에 대한 연구 분야에 속한다.

보고서를 작성하는 사람들이라면 정보 시각화에 대한 예를 패턴 형태로 잘 정리하고, 교육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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