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중요한가

아이들이 있으면 집에 재미 있는 일이 자주 생긴다.

오늘은큰아이가 집에 오면서 초코파이 한개를 사왔다. 큰아이는 동생이랑 나눠먹는다고 초코파이를 잘라서 접시에 담아왔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한다.

“오빠는 한개 먹을 테니, 넌 두개 먹어”

초코파이

근데, 동생은 별 반응이 없이 쳐다보고만 있다.

“넌 두개잖아” 라고 큰아이가 얘기하자 동생이 그런다.

“크기가 같잖아!”

만으로 네살인 둘째는 지금 상황은 갯수가 아니라 크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버린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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