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경영 추천도서, ‘불씨’

몇년 전, 나는 경영자들은  어떻게 직원들을 변화시킬 까에 대해서 고민을 한 적이 있었다.

책을 찾다가 소설을 하나 찾았다. 그것은 불씨라는 소설이었다.

‘불씨1’, ‘불씨2’ 이렇게 두 권으로 되어 있다.

일본업의 에도시대의  우에스기 요잔 이라는 실존인물에 대한 이야기 이다.  옜날 이야기라기 보다는 경영에 대한 소설로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이야기가 있으니 그냥 이론서 보다는 술술 잘 읽힌다.

변화를 하려고 하지 않은 사람들, 개혁을 하지 않으면, 변화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변화하지 않고 계속 힘들게만 살아간다. 변화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알수 있고, 변화의 시작은 작은 것에서 시작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불씨사람들은 작은 잿더미속의 작은 불씨를 옮기면서 집에서 집으로 옮기면서  사람들은 변화하기 시작한다. 그 옜날 우리나라 며느리는 아궁이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는 것이 큰 미션중의 하나였다고 한다. 잿더미 속의 간직한 불씨로 큰 불을 일으켜서 밥을 짓기도 하고, 다른 집에서 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불씨를 줄 수도 있었으리라.  사람들이 변화를 싫어 하긴 하지만 찾아 보면 그 속에 불씨가 있을 지도 모른다. 없는 불씨를 만드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일 것이다. 경영자는 작은 불씨를 찾아서 호호 불어서 불을 만드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나를 따라라! 그러나 변화하라고 하면 니들은 변화 하는 거야!”

이런 식은 이젠 명령체계조직인 군대에서도 요즘은 힘들지도 모른다.

소비자 중심은 정말 그 주체가 소비자인 것 처럼, 변화는 변화의 주체인 기업 임직원들을 변화시켜야 한다. 사람들이 나빠서가 아니라 보통의 사람들은 변화를 잘 하지 않는 다는 속성을 가졌다고 한다. 그러니 기업의 생존을 위해서라고 해도 임직원들을 변화시키는 것은  기본적인 사람의 속성을 바꾸는 일이니 그러기 위해서는 뭔가의 동기나 추진이 필요하다.

이 책은 최고 경영자 뿐만 아니라  조직에서 변화를 꾀해보려는 사람, 또는 변화가 싫은 사람들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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