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여행 vs. 미드여행


애자일 블로그에 독서 여행에 대한 얘기를 보았다. 2박3일동안 책을 읽으러 팬션 같은곳에 간다는 것이다. All I need is 독서 라는 글을 쓴 블로거도 이런 독서여행을 한단다.
난 이런 것을 생각조차 못해 봤다. 놀러, 쉬러, 자연을 보러 가는 것이 아니라 독서여행이라!
난 기껏 생각한 것이 미국드라마 보러 호텔이나 팬션에 가고 싶다는 것이었는데 말이다.
아무래도 독서여행은 시간 떼우는 용도의 독서가 아니라 공부를 위한 독서인 모양이다. 공부하려는 사람들의 몸부림 같아 보인다.
여름이면 가족들이랑 남이섬에 가곤 한다. 그냥 노는 것 말고 아이들이랑 같이 독서를 하면 어떨까 ? 아님 주말에 운동장에 가서 공차는 것 말고 책을 싸들고 가족들이랑 독서여행을 가볼까? 아이들이 싫어 할까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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