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시스템 변경시 애플사용자 배려

작년에 맥과 윈도우즈 선택권을 직원에게 를 주장해서 엔지니어가 아닌 사람으로는 처음으로 사내에서 맥북프로로 교체했다.

최근에 사내 메일 설정에 대한 안내 메일과 사용설명서가 왔다. 놀라운 것은 메일서버 설정에 대한 안내에 윈도우즈의 아웃룩이 아닌 경우에 대한 설명서가 따로 있다는 것이다.  썬더버드, 애플메일, 애플에서 동작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인토리지에서 설정하는 방법을 한글로도 작성되어 있었다.

썬더버드나 애플 사용자 수가 그리 많지 았겠지만  우리회사 IT팀은 윈도우즈 뿐만 아니라 애플 사용자도 커어 하는 모양이다.   마치 오른손 잡이 세상에 사는 왼손잡이에게 배려해 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8년간 모 그룹의 그룹인트라넷을 개발하고 관여했지만 난 한번도 윈도우즈이외를 배려해본적이 없었다.    표준정규분포에서 양끝단은 그룹 표준 사용환경의 효율이라는 이름하에서 제외했던 것이다. 사회는 잘 살아지면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존중하는 것 같다. 잘 살아지면서가 아니라 처음 부터 소수를 배려할 수는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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