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 가야 하는 이유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명확한 목표와 관련된 글을 쓴 적이 있다. 또 필요를 절실하게 느껴야 한다고도 했다. 교육학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살아가면서 본능적으로 느낀 것이다.

중고등학생들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살벌하게 이를 얘기해준 사람이 있다. Studycode 란 책을 쓴 조남호 대표의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동영상에서 보았다. 그는 다크포스를 얘기한다고 스스로 말할 만큼 건전한(?) 견지는 아니다.

서울대에 가야 하는 이유

조대표도 왜 공부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최종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살벌한 예를 들어준다.

중고등학생의 관점에서 그들이 멋있다고 생각하는 인물상이 어른이 되어서 어떻게 변하는지, 어른이 되면 어떻게 될 것이고, 어른이 되어서 자기가난 자식이 부모가 된 자신에게 현재의 자기 처럼대할때 왜 ‘짜증’이 나는지를 얘기한다. 그는 아이들의 관점에서의 가치와 어른이 되었을때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해서 얘기한다. 그냥 시간이 가서 중학생, 고등학생,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서 무엇을 할 것인진에 대한 얘매하더라도 목표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서울대에 가야 하는 이유, 그는 우리사회의 학벌위주의 시스템에서 하고 싶은 것을 할려면 서울대에 가야 한다는 주장한다. 그가 드는 학벌에 대한 경험의 예는 매우 적절하다. 빌게이츠처럼 프로그래밍을 잘 짜도 학벌 때문에 가고 싶은 게임 회사에 이력서 조차 보여지지 않는다. 그러나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의 자격은 컴퓨터가 뭔지 하나도 몰라도 채용이 되고,들어가서 배우고 돈도 많이 벌었다. 중고등학생 때 싸움 잘하고 오토바이타고 다니던그 멋었는 친구는 어른면 공부를 안한 것을 후회한다. 그것도 서울대를 안간 것을 말이다. 하긴 누가 마음만 먹으면 서울대를갈수 있을 정도의 성적을 가질수 있긴 하겠는가

그도 오토바이타고 놀던 친구였다고 한다.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시고 술을 드시면서 서울대, 스카이에 밀렸어 라는 말을 듣고 서울대를 가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래서 1등하는 친구를 따라 다니면서 역시나 뒷자리에 않아 있던 그 힘으로 공부방법을 배웠다고 한다.

아. HCI 학회에 가서 만난 사람 중에 카이스트, 연대를 다닌 사람이 이번에 어느 대기업 채용에서 최종 떨어졌다고 한다. 1박2일 면접에서 자기를 제외한 사람은 모두 서울대 출신이었다고 한다. 도대체 이런 일이 벌어지는 나라가 우리나라인 모양이다.

기업은 왜 서울대 출신을 뽑을까

조대표의 대답은 이렇다.

회사의 비용대비 효과측면 때문이란다. 실제 능력을 평가해서 사람을 채용한다면 엄청한 시간과 수고가 들어간다. 따라서 시간이 없으니 일단 서울대를 뽑는다는 것이다. 서울대를 갈 정도면 학교다닐때 땡땡이 안쳤을 테고, 시키는 것을 다 했을 것이니 확률적으로 쓸만한 사람을 뽑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서울대 출신들이 다시 서울대를 뽑는다. 그 이유는 자기 후배는 최소한 자기한테 사기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자기가 15명이었을때 NHN에 들어갔을때 NHN사장에게 왜 자기를 뽑았냐는 물음에 그런 대답을 들었다는 것이다.

자녀에게 보여줄 것인가

이런 내용은 쉽게 현혹당할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무조건 학벌위주아니냐는 얘기말고 진정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필요도 있다.내 아이가 중고등학생이라면 과연 이 강의를 보여줄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쉬운 결정은 아니겠지만 보여줄것이다. 어차피 세상에 한개의 진리는 없고 가린다고 가려지는 것도 아닌데 꼭 이런 것들은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고 후회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한번 들어보시라

1편

2편

Related Post




One Comment



Scroll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