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제 체험 마케팅

BuzzFeed의 부편집장의 나이들면 후회하는 37가지Like.com이 정리한 임종을 앞두고 후회하는 10가지 등등을 보면, 사람들이 나이들어 후회하는 것중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았다는 것이 있다. 이걸 보고 나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자주 바르지는 않았다.

그런데 아래의 체험 마케팅을 보면 좀더 바르고 싶은 생각이 들 것 같다.

니베아 인형(Nivea Doll)

사람들은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은 대충 알지만,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렇게 깨닫지는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작년 니베아에서 아이들에게 자외선의 무서움을 알려주기 위해서 만든 니베아 인형을 보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싶어질 것이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놀기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려고 하는데, 아이들은 잘 안바르려고 한다. 그런데 이 인형을 받고나서 가지고 놀다가 빨갛게 된 모습을 보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체험하게 해준다. 결국 선크림을 중요성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아이들은 부모처럼 인형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부모들이 자기들에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수 있도록 한다.

해가 보는 당신, 선케어 니베아의 자외선 카메라

이건 2014년에 했던 이벤트인 것 같다. ‘Take Care Out There’ with NIVEA Sun

해변에서 자외선 카메라를 통해서 자기를 볼 수있게 해준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어떻게 보이는지를 체험하게 한다.

자외선 카메라로 자기 얼굴을 보면 이렇게 보인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나면 이렇게 보인다.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을 아무리 이야기해도 이렇게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 그게 느끼는 것은 다르다. 머리로 아는 것과 가슴으로 깨닫는 것의 차이이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경험해 볼 수 없으니 책이나 이론을 통해서 배워야 한다. 그러나 사람은 이성적인 것 같지만 그렇게 똑똑하지 못하다. 다 아는 것 같지만 직접 경험해 봐야 아는 것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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