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에 공격적인 마케팅의 전제 조건

‘브랜드 자산’ 개념 만든 데이빗 아커는  불황기에 공격적인 마케팅의 전제조건을 얘기했다.

불황기에 마케팅 예산을 늘리면 반드시 보답이 돌아온다

데이빗 아커는 불황기에 마케팅 예산을 늘리라고 한다.

“경영 전략에서 경험적으로 도출해낸, 매우 탁월하고 일관된 연구 결과가 있다. 불황기에 마케팅 예산을 늘리면, 반드시 알토란 같은 보답이 돌아온다. 즉각적으로 돌아올 수도 있고, 장기적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 이 결론은 불경기 이전에 강력했던 기업이든, 약한 기업이었든 다 적용된다.”

브랜드 에센스로 유명한 분의 얘기이니 마케팅 예산을 왜 늘려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로 이 분의 이야기를 참조할 수도 있을 것 같다.

David Aaker
(사진출처)

대신 무작장 돈을 더 쓰라는 것은 아니다. 전제 조건이 있다.  데이빗 아커가 얘기하는 불황기의 공격적인 마케팅 전제조건의 다섯 가지가 있다.

첫째, 남보다 탁월한 고유의 가치, 본질적 가치가 있는 경우
스스로에게 이게 있다고 판단되면, 불경기에 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할만 하다.

둘째, 사업 전체 카테고리를 재구성하는 경우
설사 이런 고유의 본질적 가치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 불경기에 사업의 전체 카테고리를 재구성하는 경우라면, 역시 돈을 더 쓸 만하다. 마케팅을 확대할 만하다.

셋째, 매우 위대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갖고 있는 경우
인텔 인사이드 마케팅도 불경기에 시작됐다고 한다.

넷째, 정말로 혁신적인 신제품이 있는 경우
만약 기업에 정말로 혁신적인 신제품이 있다면, 불황이어도 돈을 쓸 타이밍이다.

다섯째, 당신의 대차대조표가 경쟁자와 비교할 때 현저하게 건강한 경우
경쟁자는 그에 대응해 도저히 지출을 늘릴 수 없다.

이 조건들을 모두 갖춰야 하는것이 아니라 한가지라도 있으면 불황기에도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해볼만 하다고 한다.

이중 한가지도 만만한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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