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온, 2005년에도 무료문자 폐지 공지

2008년 2월 1일 부터 네이트온에서 LGT, KTF 가입자는 무료문자가 매달 50건에서 10건으로 줄어든답니다.

네이트온이 무료 문자보내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드디어 메신저의 기능을 하게 된 직접적인 이유가 꾸준히 제공된 무료문자 라는 것에 별 이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경영진의 그러한 투자에 부럽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우연히 2005년 12월 11일자 ZdNet의 칼럼인 ‘네이트온 무료 문자 폐지의 내막‘ 를 보았습니다.  2006년 부터 네이트온 무료 문자가 폐지된다는 공지가 있었나 봅니다.

– 네이트온의 준회원(월 50건 무료), 정회원(월 100건 무료) 제도를 폐지한다.
– SK텔레콤 사용자에 한하여 네이트온 월 50건 무료 문자를 제공한다.

2008년 2월 1일 부터는 SK 텔레콤 가입자는 월 100건, 다른 가입자는 월 10건이라고 하는데, 조건이 다르네요.

그런데 그  당시에 무료 문자를 폐지한다고 해 놓고 어떻게 해서 다시 제공하게 되었을까요? 누구 아시는 분 있남요?

사실 네이트온의 효과는 메신저 시장에만 영향을 준 것이 아닙니다. 바로 네이트의 뉴스 사용자수와 페이지뷰에도 엄청한 영향을 줍니다. 인스턴트 메신저 보다는 뉴스의 배너 비지니스가 더 돈이 되는 일인지 모릅니다.

이젠 더 이상 무료 문자가 네이트온 사용을 꼬시는 것에 필요가 없어졌을까요? 아님 다른 이슈가 있었을까요

번복한 것을 보니깐 괜히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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