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와치의 용도

밤에 깜빡하고 애플 와치를 충전을 안시켜서 아침에 안차고 출근을 했다.

회의하고,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여기저기 다니다가 주머니에 있는 아이폰을 열었다.

일정을 확인해보니, 내가 인지하지 못했던 회의 요청이 있었고, 시간을 보니 이 회의는 좀전에 끝났었다.

참석한 사람에게 물어보니, 나 한테는 따로 물어보기로 했다고 한다.

내가 필수참석으로 되어 있었지만, 꼭 필요했다면 어떻게든 불렀겠지만 , 이 회의는 내가 참석안하면 내가 아쉬운 회의였는데, 그냥 결정에 따르기로 했다.

필요하면 어떻게든 연락이 된다.

방식이 이메일이건, 회의요청이건, 메신저이건 전화이건, 아님 직접 찾아오건 말이다.

그런데, 내가 필요한 것이라면 다르다.

내게 애플와치는 주로 업무 시간에 차는 업무용 도구이다.

회의가 있다고 알려주는 손목에 찬 알림이 이고,  놓치지 말아야할 메신저의 메시지를 빠뜨리지 않게 손목에서볼 수 있게 해주고, 전화가 왔을때 전화가 왔다고 알려준다.

바지 주머니에 진동으로 되어 있는 아이폰은 전화가 왔을때 가끔씩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손목에 찬 애플와치는 전화가 왔다고, 문자가 왔다고 잘 알 수 있게 해준다.

점심 시간 후에 외부에서 손님이 오기로 되어 있는데, 점심 시간에 탁구를 할 경우가 있다.

이때에는 애플와치나 핏빗을 찬다.  애플와치는 무거우니 주로 핏빗을 찬다. 전화가 오면 손목에 전화가 울리니 말이다.  샤오미 밴드는 울리기는 하지만 액정이 없어서 무조건 반응해야 해서 안차게 된다.

물론 스팸 전화나 , 스펨문자, 쓸데 없는 메신저의 내용들을 손목에서 까지 보면 왕짜증이다.

사실 난 운전중에 일정 확인하려고 애플와치 보다가 처음으로 접촉 사고 냈는데,

 

내게 애플와치의 가치는 다음 3가지 같다

1. 알림 (전화, 문자, 일정 알림, 메신저 푸시알림)

2. (패션) 시계 (휴대폰 덕분에 시계 안찼는데 시계를 손목에 보니, 당연한 것이지만)

3.  운동할때 시계 보는 스톱와치 (가끔 걷기나 자전거 탈때 경과시간 보려고)

 

피트니스 트래커와 달리, 움직이나 수면, 운동등 일상 전체를 트래킹 하지는 않는다. 운동할때도자전거나 걷기 정도는 괜찮지만 좀 무거워서 다른 운동할때에는 차지 않는다.

내게 90~95% 정도는 일과 시간에 알림을 받는 용도로 쓰는 것 같다.

근데, 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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