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잔을 보는 리더의 자세

물잔

(사진출처)

사진에 있는 물잔은 물이 얼마나 들어 있을까요?”물이 반이나 있나요?” 아니면 “물이 반 밖에 없나요?”

“물이 반이 차 있나요?” 아니면 “물잔의 반이 비었나요?”

이는 어떤 사람이 긍정적인 태도와 부정적인 태도를 테스트 하는 방법으로 자주 사용되는 예 입니다.

경영자의 긍적과 부정적인 태도의 차이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만약, 리더가 내년도 사업 목표 발표를 긍적과 부정적인 두 가지 방법으로 얘기한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내년도 시장 점유율은 현재 상황을 봤을 때 유지 하기도 힘듭니다. 따라서 최대한 현재를 유지하거나 조금 더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렇게 매우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얘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내년도 시장 점유율 목표는 ~ 입니다. 나머지 시장을 우리가 먹읍시다. 우리는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아마 숫자의 차이는 같아도 듣는 사람들의 태도는 다를 것입니다. 직원들의 힘을 뺄 수도 있고, 직원들에게 할 수 있다는 헛된(?) 희망을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상한 것은 뻔히 알면서도 들을 때에는 태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왜 현실을 있는 그대로 얘기하는 데 사람들은 힘이 빠질까요?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가 말이나 무엇으로 형상화 되면 그것을 알면서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알지만 좀 더 희망적인 것을 선별해서(?) 취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아닐까요? 조삼모사도 보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보이는 이득만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과연 진실은 전달하는 방법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일까요? 아니면 진실은 없고 수용하는, 해석하는 사람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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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리더는 긍정적인 태도를 전달해야 한다

왜 사람들은 긍정적인 말을 듣고 긍정적이 되는지, 부정적인 말을 듣고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리더는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태도로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부정적으로 움직이기를 바란다면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면 되겠죠?

팀장, 사업부장, 사장님, 교수님, 이장님, 동장님,대통령 등의 리더로 부터 들은 얘기중에서 나에게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한 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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