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정도전>의 이인임 명대사

드마마 <정도전> 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 고려말의 마지막 간신이라는  이인임을 통해서 정치에 대한 생각을 여러모로 하게 된다.

 

백성들에게 공짜로 쌀을 나눠주는 이성계의 제안에 대한 이인임의 대답인데, 이건 마케팅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는 것 같다.

“공짜도 반복되면 권리가 되는 것이죠. 처음에는 감지덕지 하다가 두번째 부터는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세번째 부터는 성이차지 않아 불만을 터뜨리게 됩니다”

 

정치인에게 정치인인은

정도전:  “영지를 살려 주면 같은 패거리가 되겠습니다”
이인임:  “내가 원하는 사람은 남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무릎을 끓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밥만 제때 주면 주인을 물지 않거든요”

(정치인에게는 딱 두종류의 인간이 있다면)  ” 하나는 적, 그리고 다른 하나는 도구”

 

옳은 것이라면 죽어도 좋을지, 아니면 옳은 것을 행하기 위해 비굴해 지거나 비슷하게 해서 힘을 기르느느 것이 좋을지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옳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높은 자리에 가라는 얘기와도 통할지도 모른다.

정도전: “죽음을 각오한 자의 충언만큼 무서운 건 없습니다”
이인임: “힘 없는 자의 용기만큼 공허한 것도 없지요. 세상을 바꾸려면 힘 부터 기르세요”

이인임:”정치하는 사람은 허리와 무릅은 부드러울 수록 좋습니다”

이인임: “전장에서 적을 만나면 칼을 뽑아야 하지만, 조정에서 적을 만나면 웃으세요. 정치하는 사람의 칼은 칼집이 아니라 웃음속에 숨기는 것이요”

 

권력은 어디에 있는가?  글을 생각나게 한다. 권력은 살마들이 힘이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 있다. 

(이인임이 명덕태후가 기거하는 방에 검을 든체 들어와서) “이 검을 들고 옉까지 오는 동안 숙위병, 나인 그 누구도 소신을 막지 아니하였나이다. 그 무지랭이들도 아는 게지요. 누가 더 강한지”

 

협상

이인임: “상대방이 찾아오게 만들어야지. 타협은 그렇게 하는 것일세”

 

 

누가 이인임의 명대사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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