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에서 맥으로 전환 후 좋은 점

윈도우즈에서 맥으로 전환한지 한달된 후, 맥이  좋은 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1. 맥북의 외양과 그래픽 UI는 뽀다구가난다.

맥북의 외양과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그 자체기 감성적인 애착도를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는 마치 명품 옷이나 가방을 듯 사람들의 으시대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노만의 이모셔널 디자인의 개념을 확실이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맥북의 매력적인 디자~인은 그것을 들고 있는,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를 멋있게 해주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닙니다. 외양적인 디자~인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Apple - MacBook Air


2.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 즐겁다

컴퓨터를 통해서 일을 할때에의 운영체제와 그 안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를 비교하면, 윈도우즈는 효율적이고 사무적이고, 시스템을 직접 만져야 하는 느낌이 들고, 맥은 효울 보다는 즐겁게 일을 할 수 있고, 시스템 보다는 작업에 집중하게 하는 느낌이 듭니다. 외양도 그런 느낌을 주지만, 운영체제도 그렇습니다. 윈도우즈를 잘 모르는 사용자들도 기본적으로 뭔가를 더 빠르게 하거나 이렇게 하고 싶다는 것을 느끼면 윈도우즈 시스템을 잘 알아야 그런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맥은 그런 것들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윈도우즈를 핵하는 것을 나름 고급 사용자로 생각하게하는 반면에 맥은 그럴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물론 맥은 유닉스 기반이라서 그런지 유닉스를 잘 알고, 맥 자체를 잘 알아야 핵을 할 수 있지만, 핵을 할 정도 까지의 니즈를 느끼는 경우는 윈도우즈에 비해서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운영체제가 돌아가는 것을 다 알아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라면 윈도우즈에 비해서 맥은 그 턱이 더 높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 시스템 오류를 적게 경험한다

윈도우즈는 웬~지 매일 또는 시간이 있을때면 리부팅을 해야 안심이 됩니다. 왜냐구요? 그거야 윈도우즈가 오류가 발생하거나 현저하게 시스템이 느려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퇴근할 때에는 컴퓨터를 끄고 아침에는 켜야 안심이 됩니다. 안그러면 바쁘게 일하다가 시스템이 느려지면 윈도우즈를 리부팅을 해야 하니깐요. 운영체제가 윈도우즈 보다 더 안정한 것 같기도 합니다. 보안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사용하면서 메모리를 모니터링 해 보면 메모리는 윈도우즈보다 훨씬 더 잘 관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시스팀 재가동을 몇달에 한번 정해놓고 한다고 하던데, 그럴 것 같기도 합니다.

 

4. 다음 날에도 마지막 작업을 계속할 수 있다

3번의 효과로 맥북은 일을 마칠때 시스템을 종료시키지 않아도 되므로 그냥 뚜껑(?)을 닫아서 잠자기 모드로 만듭니다. 그래서 다시 사용할 때에는 뚜껑을 열어서 바로 사용하면 됩니다. 일을 마칠때 시스템을 종료시키지 않아도 되므로 마지막 하던 일을 그대로 다음에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즈에서도 하이버네이션을 쓰기는 하지만, 제대로 북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0번 중 7~8번 정도는 오류가 나서 다시부팅하는 것 보다 더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맥북은 한달 경험이기는 아직 한번도 오류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5. 그래픽 사용자 환경이 이런 거구나를 알게 된다
맥이나 윈도우즈나 둘다 제록스의 스타오피스를 베꼈지만, 하드웨어 적으로나 운영체제 적으로 맥이 훨씬 더 풍부하고, 중요한 것은 빠릅니다. 비스타의 그래픽 UI 를 맥에서 본 것들이 있지만, 처리 속도는 말 그대로 IBM 호환이라는 개방형 하드웨어 구조상에서 동작하므로 하드웨어를 많이 탑니다. 그에 비해서 맥은 하드웨어 까지 같이 제공하므로 IBM 호환 PC에 비해 선택사항이 적지만 그안에서는 제대로 동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래픽 사용자 환경에 대해서 맥이 윈도즈에 비해서 겁나게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좀더 맥이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를 제공하고, 소프트웨어들도 그렇다는 정도이고, 처리 속도 측면에서 낫다는 생각입니다.

 

6. pdf 파일을 관리하고 검색할 수 있는 툴들이 많다.

doc, xls, ppt 파일들도 많지만, pdf 파일은 논문이나 다른 자료들로도 많아 가지고 있습니다. 문서 파일을 관리하는 프로그램도 짜서 쓰고 있는데, 제건 안씁니다. 사실 맥에서 안돌아가니…. 참 많은 툴둘이 있습니다

 

7.  검색을 자주 하게 된다

검색하면 웹 검색을 생각하는데 맥 안에서의 파일 들 뿐만 아니라 주소록, 이메일, 심지어는 어플리케이션 까지도 spotlight 로 찾습니다. 검색과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서로 좀 말이 안되기도 합니다. 검색은 명령형 인터페이스를 생각나게 하기도 하니깐요. 그런데 윈도우즈에서 보다 훨씬 더 많이 검색하고 있을 것을 스스로 느낍니다. 물론 윈도우즈도 데스크탑 서치가 생겼고, 비스타에서는 기본으로 들어있지만, 프로그램 실행을 하기 위해서 키보드를 치고,한개의 검색창을 통한 다는 것이 참 큰 변화인 것 같습니다. 물론 spotlight 의 파일 검색은 구글 데스크탑 서치에 비하면 파일 이름만 보이고, 좀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 같은 불편한점이 있습니다. 한글 검색이라 그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본문 검색은 구글 데스크탑을 쓴다고 하더라도 spotlight 은 통합검색 같이 보여서 필요한 영역을 한번에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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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07년에  윈도우즈에서 맥으로 전환을 하고 난지 한달 후에 쓴 글을 워드프레스 Draft 폴더에서 찾았다.  지금은 블로그에 해라체를 쓰고 있는데, 그때에는 해라체를 했다가 합쇼체로 블로깅을 하던 때로 합쇼체로 되어 있다. (블로그에서 경어를 사용할 것인가?)

그때에는 오피스가 안 좋은 점이었고, 아웃룩을 잘 쓰던 나로서는 애플 메일이 불만이었지만, 지금은 오피스나 애플메일이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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