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쳐야 깨닫고 후회하기

닥쳐서 후회하기

아이를 낳아 엄마, 아빠가 되면 비로소 "부모의 심정이 이런 거구나 !" 하고 깨닫게 됩니다.

부모가 되고 나면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부모는 이미 많이 늙었거나 , 돌아가셨을 수도 있습니다. 후회를 하지만 이미 때가 늦었을 수도 있습니다.

선생님이 되고 나면 그제서야 선생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팀장이 되면 그제서야 팀장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장이 되면 그제서야 사장을 이해하게 됩니다.

알 것 같다고 하지만, 아는 것과 깨닫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참 어리석습니다. 겪어봐야, 닥쳐봐야 깨닫게 됩니다. 그런다음에 후회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이러한 행동은 역사적으로 볼때 계속 반복됩니다.

저 처럼 평범한 사람들은 아는 것과 깨닫는 것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현재에서 미래를 고민하고 노력하면 그 상황에서 닥치지 않고도 조금이나마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닥쳐야 공부하기

필요가 있을때 공부를 해야 효과적이지만, 아는 것이 아니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필요로 느낄 때, 필요가 닥쳐야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필요하다는 마음 가짐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석사자격증, 박사 자격증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평생 학습 관점에서 입니다.

 

기업의 위기의식

1993년인가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프랑크푸르트에서 삼성의 위기에 대해서 살벌하게 사장단들을 다그쳤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 근무했던 분들은 삼성이 가장 잘 나갔을 때라고 회고하셨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잘 나갈때 위기의식을 사장단들에게 심어 주었고, 그나마 삼성이 이정도인 것은 그것이 큰 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업의 경영진들은 직원들의 변화, 위기의식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합니다. 경영자에 비해 직원들은 동굴 안에서만 놀려고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위기의식을 갖기 어렵습니다. 경영자가 드라이브를 하지 않더라고 스스로 위기의식을 가지고 일을 하는 직원은 얼마나 될까요? 있긴 할까요? 위기가 닥치기 전에 미리 위기 의식을 가지고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변화를 하지 않고, 현재를 계속 반복하고, 예전의 공무원 처럼 복지부동하는 사람은 닥쳐야 깨닫고, 그리고 후회를 하고,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아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고, 닥치기 전에 조금이나마 깨달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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