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아이디어 제출로 일거삼득

사내에 아이디어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맥과 윈도우즈 선택권을 직원에게‘라는 아이디어 이외에 서치나 플리커 등 여러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냈었습니다.

자신의 강점을 찾는
조사에서 제 테마중의 하나는 ‘아이디어’ 가 있었습니다. 아이디어 테마를 갖지고 있지만, 대단히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스타일은 아니고, 세상을 살아 가면서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 내는 발명가를 꿈꾸는 정도 입니다.

 

HR에서 이번에 아이디어를 낸 사람에게 아이디어 반팔 티셔츠를, 아이디어가 좋아서 부서 검토에 들어간 아이디어는 2기가 메모리 USB 를 나누어주었습니다.

아이디어

여러 아이디어를 내서 티셔츠를 받게 되었고,맥 선택에 대한 아이디어가 부서 검토에 들어가서 2기가 USB 를 받았습니다.

사실 아이디어를 통해서 맥북 까지 받았으니 정진호 님이 쓴 댓글 처럼 일석삼조가 이런 것을 두고 말하는 모양 입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는 제안 시스템이 있었는데, 제안을 해서 매달 몇 만원에서 몇 십만원을 받곤 했습니다. 그때 제 아이디어의 대부분은 어떻게 하면 프로그램을 잘 만들까, 아니면 실제로 제가 개밸해서 만든 것이 어떤 비용 효과가 있었는가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다른 방향이니 스스로도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제작년에는 Idea Factory 라는 본사에서 주최하는 아이디어 사이트에 영어의 압박으로 많이 올리지는 못했지만 아이디어를 몇개 올려서 티셔츠를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재미 있는 것은 그 당시의 제 매니저는 사장님이셨는데, 아이디어를 주최하는 부서에서 인사고과에 참조를 하라는 레터를 보냈다고 인사고과를 평가 하시면서 말씀하시더군요.

회사의 제안 시스템은 회사의 지식관리이고, 경영 측면에서는 지식경영입니다.

제안의 형태이건 아이디어의 형태이건 다른 조직에서는 어떤 식으로 직원의 아이디어를 회사가 수집하고 처리하고 보상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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