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nes, iPhone, Leopard가 채용한 Cover Flow 인터페이스

아이튠스는 mp3 파일을 보는 방법으로 목록보기와 앨범보기, 커버 플로우 보기라는 세 가지 방법을 제공합니다.

목록 보기

목록보기는 말 그대래로 mp3 파일의 목록을 표 형태로 보여 줍니다. 표 형식으로 보여주는 인터렉션 디자인 패턴의 전형적인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림에서 상단의 세 칼럼의 표는 장르와 아티스트, 앨범을 필터링 할 수 있게 하는 ‘iTunes 보관함을 빠르게 탐색하기’를 클릭했을 때 나옵니다,

iTunes



앨범 보기

앨범 보기는 목록을 씨디 앨범별로 묶어서 보여 줍니다. 그리고, 씨디 커버가 있을 경우에는 그림과 같이 왼쪽에 커버를 보여 줍니다.

이 방법은 표에 그루핑을 해서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비슷한 예로, 엑셀의 묶기 기능이 이러한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있 습니다,

iTunes



커버 플로우(Cover Flow) 보기

마지막으로 mp3 음악 파일을 보는 방법으로 커버 플로우 보기가 있습니다. 커버 플루우 보기 방식은 씨디 커버를 3차원그래픽 인터페이스로 표현해서 씨디 커버들을 뒤적거리면서 씨디 앨범 단위별로 음악을 찾을 수 있고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실제 씨디들이 꽂아져 있는 책장을 찾는 것 처럼 보입니다. 씨디 보다는 LP판을 뒤적거리는 느낌도 납니다.

cover flow


커버 플로우의 기원

위키피디아의 Cover Flow 에 따르면 Jonathan del Strother 이라는 맥켄토시 독립 개발자(프리랜스란 의미일까요?)가 만들었는데 애플이 이를 사서 iTunes 7.0 인 2006년 12월 12일 판인에 커버플로우를 넣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 iTunes 의 커버 플로우를 보여주는 동영상 입니다. 앞에서 두 번째 앨범은 풀 하우스 OST인가 보네요 ^^

iPhone 의 커버 플로우

애플은 커버플로우를 iPhone 에도 넣었습니다.

iPhone cover flow

iTunes 마우스의 클릭이나 휠로 커버를 찾는 것이 비해 iPhone 은 손가락으로 튕기듯이 사용하는 것이 다른 것 같습니다. iPhone 은 매력중의 하나로 iTunes 의 커버 플로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레오파드 Finder 에도 커버 플루우가

2007년 6월 11일에 스티브잡스가 보여준 Mac OS X v 10.5 의 Leopard 에도 커버 플로우가 들어 있습니다.

바로 새로운 Finder 입니다.

leopard new finder

레오파드의 Finder 는 iTunes 처럼 음악 파일만을 커버 플로우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문서, 음악, 동영상 등 모든 파일을 커버 플로우 형식으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iPhoto ’08 에는 약간 변형된 커버 플로우

그러고 보니 새로운 맥을 소개한 자리에서 iPhoto ’08 을 소개 했었습니다. 동영상에서는 볼 수가 없었는데, 찾아 보니 커버 플로우가 약간 변형되어서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iPhoto '08 Cover Flow

(iPhoto ’08 사진출처)

인터렉션 디자인 패턴 발표 할 때에도 몇가지 보기와 관련된 패턴을 보여드렸었습니다. 이 커버 플로우도 보기와 관련된 인터렉션 디자인 패턴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보를 시각화 하는 것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악 앨범이나 사진 앨범등 그룹으로 묶여진 것들을 브라우징 하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레오파드의 finder 는 음악 앨범 같은 그룹이 아니라 개별별이지만 문서의 경우에는 첫장만으로 브라우징을 하고 첫장에서 다른 장들을 볼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인터렉션 방법은 페이지로 이루어진 문서의 형태도 커버 플로우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어떤 것들에 커버 플로우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애플은 또 어떤 것에 커버 플로우를 넣을까요? 아마도 데이타를 시각화하는데 사용하겠죠? 아 그런데,저작권은 애플에 있을 것 같으니 다른데서 못 쓸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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