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인터렉션 디자인 패턴’ 강의

2007년 7월 25일~26일 역삼역 포스틸 3층 이벤트홀에서 있는 UX 디자인 워크샵 2007이 열립니다.

UX 디자인 워크샵 2007

여기에서 ‘인터렉션 디자인 재사용을 위한 디자인 패턴 언어‘ 라는 주제로 발표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디자인 패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2002년도 부터이고 논문은 3편을 냈었습니다. 시스템도 만들고, 우리 인터렉션 디자이너와 같이 인터렉션 디자인 패턴을 만들기도 했었습니다. 야후! 디자인 패턴 보다 더 먼저 만들기도 했었는데, 리서치에 집중을 하다 보니 디자인 패턴을 좀 소흘해 진 것도 같습니다.

문헌 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디자인 패턴을 HCI에 적용한 사람은 제가 처음 인 것 같습니다. 증거와 소스코드를 디자인 패턴 양식에 적용하고 그것의 유용성을 밝혔었습니다. 먼저 했다고 다른 분들의 학위 논문들을 도와주기도 했었습니다.

작년에는 미국에서 인터렉션 디자인 패턴이 디자인의 트랜드라는 말도 나오기도 할 정도로 디자인 패턴을 인터렉션 디자인 도구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보면 객체지향 쪽에서는 디자인 패턴을 잘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의 인터렉션 디자인 쪽에서는 그리 활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디자~인지 설계 인지의 문제가 디자인 패턴에서도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UI 화면 캡처한 것을 모아 놓은 것을 디자인 패턴이라고 한 것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디자~인 패턴 같습니다. 또는 디자인 패턴이라고 된 것을 보면 그냥 예전이 가이드라인 처럼 뭔가를 설명하면서 디자인 패턴 양식 처럼 쓴 것을 봅니다. 왜 이 디자인 패턴을 써야 하고, 이것이 맞는 것인지 알 수가 없는데 말입니다. 프로그래머들한테 많이 발생하는 것이지만 UI 관련 소스코드로 라고 하면서 소스코드들을 라이브러리로 만듭니다. 이 구현한 UI 의 신뢰성이나 어디에다 써야 하는지 모른채 말이죠.

인터렉션 디자인 에 대해서는 블로그에서 계속 다루고 있지만, 그동안 인터렉션 디자인 패턴에 대한 소개는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습니다.

공개적인 강의는 잘 안하는 편이지만,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자리라고 하니 인터렉션 디자인 패턴에 대해서 홍보를 하려고 발표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인터렉션 디자인 재사용의 필요성
인터렉션 디자인 과정의 문제
인터렉션 디자인 재사용을 위한 기존의 도구와 문제점
설계 재사용을 위한 다른 분야의 접근 방법

2. 인터렉션 디자인 패턴이란
디자인 패턴의 정의와 기본 요소
디자인 패턴을 이용한 인터렉션 디자인 재사용의 유용성

3. 인터렉션 디자인 패턴 개발
인터렉션 디자인 패턴의 양식과 분류
증거 기반의 인터렉션 디자인 패턴 개발 과정

4. 인터렉션 디자인 패턴의 활용 방안

디~자인 패턴이 아니라 디자인 패턴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 디자인 패턴 언어(Design Pattern Makcup Language)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정확할 수도 있습니다.

디자인 패턴이 무엇인지, 어떻게 회사에서 인터렉션 디자인 패턴을 만들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소개 하려고 합니다. 시간이 많지 않고, 처음이니 "디자인 패턴이라는 것이 있구나. 인터렉션 디자인 패턴을 만들면 좋겠구나. 한번 만들어 봐야지" 이 정도 생각할 수 있도록 촛점을 맞추려고 합니다.

디자인 패턴을 만드는 방법이나 과정에 대해서는 소개를 하겠지만 같이 만들어 보는 등의 구체적인 과정은 못할 것 같습니다. 이 점은 양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7월 26일(목) 오후 4시 10분~4시 50분에 뵙겠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온라인 강의 를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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