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자연을 이용한 호주의 놀이터

호주 시드니의 놀이터에는 모래가 안보입니다.

놀이터 바닥은 모래대신 빨간색의 뭔가가 깔려 있는데, 푹신푹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시드니 근교의 스트라스필드의 한 공원과 달링하버 근처의 tumbalong park 의 놀이터 입니다.

놀이터

놀이터

 

자세히 보니 이 빨간색의 뭔가는 나무껍질입니다. 나무의 종류는 모르겠지만, 지금 계절이 가로수나 주변의 나무들이 껍질을 벗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나무 껍질들을 모아서 놀이터에 모래대신에 쓴 것입니다.

모래대신 사용한 나무껍질이 다른 어떤 효과가 있는지 , 또는 나쁜 점은 무엇인지는 이방인으로서 잘 모르겠지만 주변 자연 환경을 이용한 점은 멋진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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